Visual Studio 2010 공식 팀 블로그 @vsts2010

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Previously on TFS Thriller Ssoul.

쏘울의 컬렉션을 연결하는 데 성공한 보람과 세식. 덤앤 더머, 반짝반짝 모래알 같은 그들도 뭉치니 미션을 해결할만한 지혜는 나오는 듯 하다. 초보자를 고려한듯 친절하게 아주 천천히 조금씩 교모해지는 쏘울의 미션. 그들은 집에 갈 수 있을까?


- 신의 한 수.

자 이제 쏘울이 또 뭐라고 하는지 들어볼까?”

왠지 집에 가라고 할 거 같아서 두근두근 거리는데?”

퍽이나

fu**?”

? mot*** fu**?”

(저자 주 : 발음을 잘 해보시면, 이해 가능한 하급 말장난 패턴입니다. 방송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하기 때문에 별표처리한 것 양해바랍니다.)

폭풍 같은 개드립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적막만이 감돌았다.

우리 쏘울 이야기나 들어볼까.”

그러지

2번 동영상 파일을 재생했다.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는 쏘울의 오토튠 목소리.

그래그래그래. 여기까지 잘 온 거 같군. 자네들도 바보는 아닌 거 같애. 자 그럼 이번에는 재밌는 퍼즐을 하나 풀어볼까? 나름 쏘우 패러디인데 퍼즐 하나 없으면 섭하겠지? 자 지금부터 퍼즐을 설명할 테니 잘 들으라고. 과제물 폴더의 Lab2폴더를 열어봐. 그러면 List라는 텍스트파일이 있어 그걸 열어봐.”


어때? 익숙한 C#코드가 보이지? 자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로 가서 아까 다운로드한 프로젝트를 열어봐.”


"
그래 내 애정이 담긴 환영 메시지가 보이겠지. 감동의 눈물은 잠시 접어두라고. 자 그럼 저 환영 메시지를 지우고, 아까 내가 준비한 텍스트파일 안의 내용을 거기다 붙여."


좋아 다 되었겠지. 이제 퍼즐을 설명해주지. 두 목록을 하나의 목록으로 합쳐야 하네. 아이디 목록의 첫 번째 항목과 이름 목록의 첫 번째 항목, 그리고 다음은 두 번째 항목끼리 그렇게 말이지. 그리고 합친 목록의 항목을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하는 거야. 각 항목의 속성들은 쉼표로 구분해서 말이지. , 해서는 안 되는 게 몇 가지 있어. 작성한 코드를 절대로 지워서는 안되네. 한 번의 체크인과 두 번의 변경 내용 취소로 코드 작성을 완료해야 하네. , 백 스페이스 키나 delete키를 눌러서는 안 된다는 거지. 그리고 배열의 인덱스를 사용해도 안 돼. 그리고 마지막으로 Main메서드 안의 코드는 10줄 이내여야 하네. 이 제약사항만 지키면 되는 거지. 그럼 행운을 빌어.”

난생 처음 받아보는 황당한 요구사항에 둘은 잠시 생각에 잠겨 허우적 대고 있었다. 그리고 세식이 먼저 말문을 열었다.

그러니까 집에 안 보내 준다는 거네?”

너 예전에 천국이 너네 집이라고 했었지? 지금 당장 입주할래?”

왜 그러냐능!! 가정이 있는 몸 이해 못하냐능!!”

그래~ 빨리 집에 가야 되니까 이거부터 해결하자고~”

그래! 집에 가야지! 합시다!”

잠깐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이번에도 세식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럼 일단 지금 상태로 체크인 해두자. 코드 지우지 말라고 했으니까 초기 상태는 저장해놔야 다시 시작을 하지.”

, 좋은 생각이군.”


오케이 체크인은 됐고. 이제 둘을 합쳐야 되는데.”


무의식 중에 for문을 작성하던 보람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꺄악!!! 어머나!!!!!!!!!”

야 인덱스 쓰지 말라 그랬자나~ 왜 그러셩~”

일단 다시 원상 복구 시키자고…”


오케이 다시 돌아왔다.”

이제 변경 취소 한번 남았군.”

두 목록을 합쳐야 하는데 인덱스를 사용하면 안된다라... 그럼 LINQ를 사용하라는 말인 거 같은데.”

“LINQ는 니가 더 잘알잖아. 뭐 좋은 거 없어?”

이게 두 목록을 하나로그리고 각 목록의 항목을 하나로 합치면서뭔가 기억날 듯 말 듯 하네.”

봐바. 여기 각 목록이 나란히 일렬로 있다고 했을 때, 순차적으로 각 목록의 항목이 하나씩 만나서 새로운 항목을 만든다는 거잖아? 이런 거 처리하는 거 없어?”

오호설명을 들으니 Zip이 생각나는데?”

그렇게 코드를 조심조심 심사숙고하며 작성해 나가기 시작했다.

우선 결과로 나오는 타입이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타입이니까 var타입으로 받고, 아이디 목록을 기준으로 이름 항목을 가지고 하나씩 붙이게…”


항목을 합치는 람다식이 첫 번째 목록의 항목과 두 번째 목록의 항목을 받아서 TResult라는 타입의 새 항목을 만드는 거니까…”


이렇게 작성하고, foreach로 출력하면 되겠군.”


~ 작성 끝? 확실한 겨?”

아마그렇지 않을까?”

떨리는 손으로 ctrl+F5를 누르자.


오케이. 떴다!”

…..”

근데 있잖아이거 샘플 데이터를 유심히 보니, 쏘울의 취향을 알 것도 같은데…?”

뭔데?”

일단, 콩과 2는 홍진호를 가리키는 거고, 한승연은 스타 팬들의 1대 아이콘, 아이유는 2대 아이콘 이었단 말이지. , 쏘울은 스타에 매우 열광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거고…”

원빈이랑 김두현은?”

글세 원빈은 잘 모르겠고김두현은 수원 블루윙즈 선수이고, 등번호가 4번이었단 말이지. 그러니까 수원 서포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

그래서 누군지 알겠엉?”

전혀.”

왜 아는 거 처럼 말해?”

어쩌라고.”

쏘울의 미션을 또 하나 해결한 보람과 세식. 과연 집에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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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제어탐색기에서 폴더명 바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2. 프랑켄 2011/06/22 11:31

    이거 재밌는데요?ㅋㅋ 앞으로 계속 연재해주세요.^^

    • 강보람(워너비) 2011/06/26 13:31

      우선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연재가 잠시 중단 되었는데요-_-;;;
      다다음주 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3. 신선합니다. 잘 보고 가요~

  4. 쵸코우유 2011/12/06 21:44

    Team Web Access를 이용해서 최신버젼을 받을려면
    파일 하나씩을 받아야 하는 것 같은데...TortoiseSVN같이 폴더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툴이 있나요?

  5. 히나'Love' 2012/01/02 19:09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초보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위해서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친구들과 같이 공부 중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팀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소스 관리를 위해 SVN을 사용하여 버전관리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새 팀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자동 빌드 부분 때문에 파운데이션 서버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설치 환경은 윈도서버2008R2에 할 예정이지만 현재는 개인적인 테스트이기 때문에(사용방법 및 관리방법을 익혀서 교육을 따로 해야 하기에) 윈도7이 설치된 데탑과 노트북을 사용하고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여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데탑에 파운데이션 서버와 비주얼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노트북에는 비주얼 스튜디오만 설치하였습니다.
    (데탑은 프로그래밍할 때도 사용하고 버전 관리 및 자동 빌드용으로 사용합니다만 프로그래밍은 급할때만 사용합니다.)
    설정은 기본 설정 마법사와 빌드 설정 마법사를 사용했습니다.
    파운데이션 서버는 이곳 블로그와 제가 이것저것 건들여 보면서 설정을 하였는데 자동 빌드 서비스는 어떻게 설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프로젝트 다운받아서 수정하고 업로드 한 다음에 '새 빌드큐 대기'를 눌러서 빌드 할 것을 설정하는데 '빌드 기본값' 탭에서 출력 파일 저장 폴더를 지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폴더 지정을 '\\server\share\' 형식으로 하라고 되어 있어 제 데탑의 ip주소인 '192.168.0.204'를 '\\192.168.0.204\test'라고 적었는데..

    '\\192.168.0.204\test\파운데이션 서버 빌드 테스트01\파운데이션 서버 빌드 테스트01_20120102.4' 디렉터리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정보: 네트워크 이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형식으로 에러메시지가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ip 뒤의 'test'은 팀 프로젝트 컬렉션으로 제가 만들어준 것입니다.

    자동 빌드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6. 너무 멋져요을 개봉된! 나는 필자 전에 이런 걸 배우는 가정 없다. 그래서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참신한 아이디어가있는 모든 사람을 찾을 수 좋네요. 정말이 일을 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 사이트는 약간 독창성과 웹, 누군가에 원한의 한 가지입니다. 웹에 새로운 것을 가져다 유용 직업!

  7. 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입력하고 부정적인 모든 것을 버린다. 당신이 뭘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당신이 그것 시는지 사업 변경 계획을합니다. 당신이 뭘 사랑하면 그 결과는 엄청난 것입니다.

  8. 동일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은 긴 구형과 오래된 것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와 스타일 일부는 그들이 임신하는 기간과 관련된 경향, 그들의 교체가 필요하는 것입니다. 상쾌한 회사의 이미지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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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앤 더머 같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농담따먹기 하면 클릭클릭으로 난관을 해쳐가던 보람과 세식. 그들 앞에 쏘울의 두번째 미션이 떨어졌다. 미리 만들어서 분리해놓은 팀 프로젝트 컬렉션이 있으니 그걸 연결하고, 그 안에 저장된 소스를 다운로드 하라는 것.


- 쏘울 컬렉션.


근데 팀 프로젝트 컬렉션이 뭐냐?”

글세 컬렉션이니까, 뭐 이렇게 모아놓은 걸 컬렉션이라고 하잖아? 그러니까 팀 프로젝트를 모아 놓은 걸 말하는 거 아닐까?”

오오미 세식이가 이렇게 똑똑할 줄이야.”

여러분 이게 바로 박세식입니다.”

적절한 패러디로군.”

내가 좀 적절하지. 야 그건 이제 됐고, 빨리 컬렉션 파일이나 찾아보자. 나 빨리 집에 가야 돼.”

보람은 세식의 귀소본능을 뒤로하고 C드라이브의 과제물과 Lab1폴더를 열었다.


"음
. 일단 데이터베이스 파일이네. 일단은 SQL서버에 연결해봐야 겠다."

여기 친절하게 매니지먼트 스튜디오 설치 파일도 같이 넣어놨고만.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

보람과 세식은 우선 매니지먼트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Tfs_ssoul 파일을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기 시작했다.


오케이 연결은 끝났고 이제 TFS에서 연결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여기 TFS 관리 콘솔 인가 하는 거 있네, 관리 작업이니까 여기서 하는 거 아닐까?”


오오미 좋은 생각이군. , 여기 팀 프로젝트 컬렉션 항목이 있네.”

여기 보니까 컬렉션 연결이 있는데? 이거 아닌가?”

눌러 보지 뭐


오 데이터베이스 자동으로 찾아주는데? 역시 로컬에 같이 깔아놓으면 편하구만


준비 검사 통과 좋고

오케이, 연결 완료. 안에 팀 프로젝트가 뭐가 있나 볼까.”


"이름 짓는 거 참 특이하고만
. ssoulTeam이라…"

일단 이거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여는 게 급선무로군.”

“아! 나 예전에 누가 이거 쓰는 거 봤는데 팀 탐색기 안에서 연결하고 하는 거 같더라.”


"오호 좋은 정보 감사
. 팀 탐색기에.. 팀 프로젝트에 연결이라는 버튼이 있군."


오케이 이렇게 팀 프로젝트 컬렉션 선택하고 연결


와 연결 됐다. 이제 소스 코드만 다운 받으면 되지?”

. 소스 코드는 아마도 소스 제어쪽에서 가능할 거 같은데더블 클릭하면 열리겠지?”


오 열렸다.”

로컬 경로라는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오는 데.”

나도 확! 들어온다. 눌러봐


오케이 맞는 거 같네. 로컬 경로 어디에 다운하라고는 안 했으니까 그냥 C ssoulTeam 폴더로.”

좋아 좋아. 끝이다.”

. 고생했네 친구.”

뭐 고생은 같이 했지.”

그럼 우리 이제 집에 갈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건 쏘울 마음이라고.”

과연 두 친구는 이 방을 나가서 집으로 갈 수 있을까.(BGM - 인생 극장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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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ostakovich 2011/06/13 00:21

    헐... 자야되는데
    단숨에 세편 다 읽어버렸네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2. 너무 멋져요을 개봉된! 나는 필자 전에 이런 걸 배우는 가정 없다. 그래서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참신한 아이디어가있는 모든 사람을 찾을 수 좋네요. 정말이 일을 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 사이트는 약간 독창성과 웹, 누군가에 원한의 한 가지입니다. 웹에 새로운 것을 가져다 유용 직업!

  3.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홍보 자료가 너무 좋은 판매량을 높일 것입니다. 홍보 자료 나쁜 경우, 즉시 변경 사항을 확인하십시오. 기업의 많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해 오래 생각하고 있지만, 뒤얽힌 때 판촉 비용하지 않습니다.

  4. 구조 조정은 회사가 새로운 시장을 시작하고 자선의 작품에 재정적 기여를 높일 수있는 브랜드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강보람(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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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모른 채 어둡고 축축한 방에 갇혀 쏘울이 내는 미션을 해결해야 하는 보람. 이해할 수 없는 문제는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 제 맛. 상황을 이해하기 보다 미션 해결을 하려하는 순간, 등 뒤에서 검은 물체가 부시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움직였다. 과연 그 물체의 정체는.


- 검은 물체의 정체.

소리가 난 곳에서 뭔가 거대한 검은 물체가 일어났다. 옛날에 유행하던 유령의 모습 처럼 사람이 비닐을 뒤집어 쓴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으며, 몸뚱이에서 팔 같은 게 튀어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잠깐을 버둥거리더니

아 쫌, 이거 좀 벗겨달라고!!”

보람의 귀에 익숙한 소리가 들려왔다. 반신반의하며 살금살금 다가가서 비닐을 살포시 벗겨주었다.

? 야 너 여기서 뭐하냐

검은 물체는 보람의 친구인 세식이었다.

글세 나도 그게 궁금한데, 당췌 내가 왜 여기 있는 건지.”

일단 보람은 지금까지 자신이 보고 들은 것들을 세식에게 친절하게 알려줬다. 굳게 잠긴 문, 분해되어 있던 컴퓨터, 컴퓨터의 암호, 쏘울, 그리고 TFS.

그래서? 나 집에는 언제 갈 수 있는 건데?”

그걸 내가 알겠냐.”

!!! 와이프한테 또 늦게 들어온다고 혼나겠네~!!”

야 지금 늦게 들어가는 게 문제냐? 상황파악이 안돼? 우리가 이 방에서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 우리가 누구한테 원한 살만한 게 있었나?”

글세. 원한이라. 이 정도의 사건에 휘말릴 만큼 센 원한은 없는 거 같은데.”

그럼 투한은?”

야 너 그냥 다시 비닐 뒤집어쓰고 있어라.”

그렇게 그들은 늘상 하던 무의미한 언어 유희질을 잠깐 나눈 뒤에 다시 축축하고 냄새나는 현실로 돌아왔다.

그래서 지금 쏘울이라는 놈이 여기다가 TFS를 설치하라고 했단말이지?”

그런 셈이지.”

근데 이거 윈도우 7이잖아? 여기에 TFS 설치되던가?”

되던가? 그래도 되니까 해보라고 한 거 아닐꺼나?”

그렇게 이야기 하며 ISO이미지를 마운트 시켰다. 그리고 설치 이미지의 폴더를 살펴봤다.


오 여기에 TFS-x64라고 있네, 여기 한번 들어가봐


역시 설치는 setup이 제 맛이지


야 여기 설치 기능 물어보는데?”

일단 잘 모를 때 설치는 무조건 전부 선택으로 하는 거야.”

그렇게 설치가 진행되고, 성공 메시지가 나타났다.

오오미 설치가 끝났군.”

구성 버튼을 누르자 구성 마법사가 시작되었다
.

야 보람 여기 몇 가지 옵션 있는데? 아마 우리는 기본 일까나?”

설명을 읽어보니 기본 맞는 거 같지?”


이 메시지는 뭐지…?”

글세? 윈도우 버전 한번 확인해봐.”

오호라, 이게 윈7 서팩1 이니까 TFS보다 나중에 나온 버전이라는 말이군? 뭐 문제 있겠어? 다음!”


SQL 서버가 안 깔려있으니 설치까지 해주나 본데?”

예전에 듣기로 TFS가 설치가 쫌 어렵다고 하던데 편해졌나 보군.”
 

통과 통과 좋아.”


완료 완료 좋아

그렇게 그들은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도 잊은 채로
, 통과와 완료에 들떠 있었다. 역시 남자는 장난감을 좋아하는 동물인 걸까.


오케이 서버는 끝난 거 같고, 뭐 빌드에 필요한 서비스가 있는 모양이군.”

근데 뭐 지금까지 그냥 클릭클릭하고 넘어왔잖아. 이거도 그럴 거 같은데.”


"클릭
."


"클릭
."


"클릭
."


"통과 통과"


"완료 완료"


그러게 진짜 클릭클릭 하면 통과 통과 완료 완료 고만

그런 이제 우리 집에 갈 수 있는 거야?”

글세그건 쏘울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다르겠지.”

그렇게 보람은 동영상 파일이 있는 폴더를 열고
, 1번 파일을 재생했다. 다시 스피커에선 오토튠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이번엔 배경 음악도 깔려있었다.

안녕하신가 보람씨. 아 이제 세식씨도 일어났으려나? 어때? 배경 음악이 깔리니깐 오토튠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지? 아까 0번 찍고 나서 모니터링을 해보니까 오토튠이 좀 귀에 거슬리더라구. 그래 이걸 봤다는 건 TFS설치는 성공했다는 거겠지? 물론 성공했겠지. 윈도우 7 TFS 설치는 그냥 클릭만 하면 넘어가는 거니까 말이지. 좋아 이제 또 과제를 주지. C드라이브에 보면, ‘과제물이라는 폴더가 있고 거기에 보면, ‘Lab1’이라는 폴더가 있지. 그 폴더 안에 보면, 내가 ssoul이라는 팀 프로젝트 컬렉션을 분리해 놓은 게 있어. 그걸 지금 설치한 TFS에 연결하고, 그 안에 있는 팀 프로젝트의 소스를 하드 디스크에 다운로드 해. 그게 다음 과제야. 그럼 잘 해결하길 바래.”

영상이 끝나고 세식과 보람은 잠깐 멍한 상태로 버퍼링을 하고 있었다
.

야 그럼 우리 집에 못 가는 거야?”

넌 집에 보물 숨겨놨냐. 왜 자꾸 집 타령이야.”

있지. 우리 아들 내미.”

"아들 내미 보고 싶으면 일단 과제부터 해결할 생각을 하자
. 안 그러면 여기가 우리 집이 될지도 모르니 말이지.”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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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본격(이라고 쓰고 막장이라고 읽는다) TFS 스릴러, 쏘울이란?

이 시리즈는 Team Foundation Server 2010을 주제로 연재되는 본격 스릴러입니다. 왜 아티클이 이딴 형식으로 연재되는가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_-. 저 자신도 글을 쓰면서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산을 힘들게 오르는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힘들게 산을 오르느냐고 물어보면, '산이 저기 있으니까 오른다'고 대답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짜 인지 우스갯소리인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제가 이딴 본격 스릴러 형태로 TFS 아티클을 쓰는 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평범한 소시민 주제에 평범하게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이죠. 이해가 되시나요? 아마 이해가 안 되실 겁니다. 한 철학자에게 '당신은 대체 누구요?'하고 물었더니 '나도 그게 알고 싶소!'라고 답변했던 것 처럼 말이죠. 아마도 이 시리즈가(글쓴이의 수준이) 막장이 될거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나 봅니다.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읽으면 글의 수준을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어헣.

아무튼,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스릴러라는 장르를 유지한 채로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스릴러가 아니라 매뉴얼 형태로 글이 바뀌어 있다면, 저의 도전정신을 높게 평가해서 피식하고 웃어 넘겨 주시기 바랍니다. 허허허허. 이 시리즈의 대상은 TFS 2010을 시작하는 분들 입니다. 그럼. 이제 쏘울이 시작됩니다. 저와 함께 TFS를 만져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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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공기가 기분 나쁘게 폐를 드나드는 불쾌한 느낌을 느끼며 그는 눈을 떴다. 그리고 그의 눈 앞에는 뭔가 이상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그는 할 말을 잃은 채로 방안을 둘러봤다. 한 쪽에는 이불 같은 것이 쌓여있고, 문은 철제 문으로 전자장치로 잠겨있는 것 같다. 그리고 창문은 아무 조그맣고, 오랫동안 청소를 안 한듯 먼지가 가득 껴있었다. 그리고 책상이 하나 놓여있다. 이렇게 방안을 둘러보고 나서야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 여유가 생겼다.

여긴 어디지?’

생각의 끈을 잡으려 노력하면서 일어나려는데 뒷 목 언저리가 쑤셔왔다.

뭐지…?’

일어나려던 생각을 접고 앉아서 생각을 잡으려 노력했다. 그러자 어제 회사 회식이 있었고, 회식을 마친 뒤에 집에 가기 위해서 택시에 올라탔던 것이 기억났다.

설마납치 같은 건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일단은 방을 벗어나야 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리고 시선이 잠겨있는 문에 고정됐다.

저 문을 어떻게 하면 열 수 있을까?’

그렇게 문을 쳐다보며 분석을 시작했다.

쏘우 같은 공포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전형적인 문이군. 아마도 만지면 전기 충격이 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자기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손잡이에 손을 가져가면서 생각했다.

참 내이런 상황에서 잘도 그런 생각을 하는 구어러러호가올ㄴ기ㅏ헉!!!!!!!’

바닥에서 1분정도를 떼굴떼굴 굴렀을까. 정말 전기 충격이 있을 줄은 몰랐기 때문에 그는 무척이나 당황한 모습이었다. 도대체 이 상황은 뭘까. 그리고 정신을 차릴 무렵 방 한 구석에 큰 박스 하나가 보였다. 조심조심 박스로 다가서서는 박스를 열어봤다.

…? 이런 곳에 왜…?’

박스 안에는 컴퓨터 부품과 케이스, 그리고 모니터 및 기타 등등의 부품이 들어있었다. 그는 반사적으로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그는 분명 컴퓨터와 매우 익숙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리라.

컴퓨터 조립을 끝내고 나자 그의 표정이 다시 어두워졌다. 사람은 뭔가 몰두할 일이 생기면 근심을 잠시 잊어버리는 법이다. 그래서 사람은 일에 미친 듯이 몰두하기도 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격리된 세상에서 머물기 위해서 말이다. 컴퓨터 조립에 몰두했던 그의 정신이 몰입에서 헤어나오는 순간, 불쾌하고 불확실한 현실과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곧 자신이 몰두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있음을 발견했다.

좋아일단 전원을 켜보자고. 혹시 이 컴퓨터 안에 뭔가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지.’

그렇게 책상 위로 컴퓨터를 옮기고 전원을 넣었다. 그랬더니 역시나 익숙한 윈도우 마크가 그를 반겼다.

뭐야다 세팅한 컴퓨터를 일부러 다시 분해해서 나뒀단 말인가꼼꼼한 놈이고만..?’

그렇게 윈도우가 부팅되고, 로그인 창이 나타났다. 그리고 순간 그는 멈칫했다. 로그인 창에 나타난 것은 그가 평소에 회사에서 사용하던 아이디였기 때문이다. 잠깐을 머뭇거리던 그는 익숙하게 비밀번호를 입력했고 윈도우는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로 그를 반겼다. 그리고 바탕화면이 나타났다. 그의 눈이 조급하게 바탕화면을 훑었다.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바탕화면에는 하나의 폴더가 있었다. 폴더의 이름은 강보람씨 보셩’. 그렇다 이 남자의 이름은 강... 보람은 생각에 잠겼다.

내 회사 아이디와 비밀번호, 그리고 내 이름까지 알고 있다누굴까. 뭐 하자는 걸까.’

폴더를 열자 동영상파일이 여러 개 나타났다. 동영상 파일에는 번호가 붙어있었다. 침을 한번 삼키고, 0번 파일을 열었다. 그리고 스피커에서 왠 오토튠 처리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안녕 보람씨. 당신이 왜 여기에 갇혀있는지 궁금하겠지. 하지만 그건 천천히 이야기 하자구. , 우선 내 소개를 먼저 할까? 내 이름은 쏘울. 이름을 들으면 삘이 딱 오지? 그래 바로 그 쏘우의 모방 범죄를 하고 있는거지. 낄낄낄. 그래 쏘우를 봤으면 이제 자네한테 어떤 일이 닥칠지는 예고편을 안 보여줘도 잘 알 수 있겠지?”

오토튠으로 내는 소리를 무반주로 듣고 있자니 환장할 노릇이었다. 하지만, 보람은 지금 그런 걸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당장이라도 멱살잡이 하고 오토튠에서 해방되고 싶지만, 상대는 모니터 안에 있으니 할 수 없는 법.

그래 이제 슬슬 미션이 뭔지 궁금해지겠지. 쏘우에서도 미션이 주어지고 성공하는 사람만 생존했으니 말이지. 자넨 프로그래머니까 좀 프로그래머 다운 미션을 주지. 자 그럼 이제 우리 즐거운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해 볼까? 자네가 지금 영상을 보고 있는 컴퓨터는 Windows 7이 깔려있어. 그리고 폴더에 필요한 파일도 ISO 이미지로 준비가 되어 있지. 우선 여기에 TFS가 동작할 수 있게 설치하는 것으로 첫 번째 미션을 시작해보자고. , 그리고 노파심에서 하는 이야기 인데, 내가 늘 지켜보고 있으니까 말이지 농땡이나 허튼 생각은 하지 말라고. 미션을 잘 수행해주면 그 방에서 나올 수 있게 해줄게.”

영상이 끝나고 보람은 멍한 상태로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었다.

? TFS? 미션? 쏘울?!?!?!?! 스토리는 막장 드라마 수준이구만그래 일단 방법이 없는 거 같으니 해보자고.”

그렇게 단념하고 폴더에서 ISO이미지를 찾아서 마운트 하려는 순간 등 뒤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났다. 깜작 놀란 나머지 자리에서 팔짝 뛰어서 떼굴떼굴 구르고 소리가 난 쪽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소리가 난 곳에서는


- 차회예고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서 나타난 것은 거대한 검은 물체. 과연 그 물체는 무엇일까. 과연 보람은 그 검고 거대한 물체와 쏘울의 미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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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멋져요을 개봉된! 나는 필자 전에 이런 걸 배우는 가정 없다. 그래서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참신한 아이디어가있는 모든 사람을 찾을 수 좋네요. 정말이 일을 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 사이트는 약간 독창성과 웹, 누군가에 원한의 한 가지입니다. 웹에 새로운 것을 가져다 유용 직업!

  2. 당신은 파티와 재미가있는 경우, 어떻게 마케팅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기대합니까? 당신이 더 자금 너무 바빠서하지 않거나 멀리 떨어진 장소에있다면 아무도 비즈니스를 돌봐도 아마 때문에, 휴가를위한 적절한 시간이되지 않습니다.

  3. 당신이 시장에 브랜드를 제시하기 전에 약속은 자선을 위해 계속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믿을 수있는 사람의 감정을 전달하는 경우, 당신이 당신의 조직에 의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에, 당신이 그들의 기대에 도달하지 않을 경우, 조직의 명성은 모두 나빠질 수 있습니다.

Posted by 엄준일(땡초)

그간 저희 Visual Studio Korea 팀에서 2010년 6월 1일 REMIX10 무료 온라인 백서를 참석 전원에게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http://vsts2010.net/338
Visual Studio 2010 최신 PDF 자료를 MSDN 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그리고 지난 2011년 4월 18일, 그 두 번째 온라인 무료 백서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KOREA 팀의 온라인 백서 다운로드 사이트

http://msdn.microsoft.com/ko-kr/gg620748

Visual Studio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완전 정복 백서

엄준일 MVP (엔씨소프트) – 다운받기

"Visual Studio 응용 프로그램 모델링 완전 정복 백서" 개발자에서 뛰어난 개발자로 안내하는 효과적인 백서입니다. 최종 산출물인 동작하는 소스 코드를 위해, 모델링에 대한 배경과 방법을 개발자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Visual Studio 2010 이용하여 개발자가 효과적으로 모델링을 있는 환경을 제시합니다.

개발자들이여, 이제는 "개발자는 코드로 말한다" 관념을 버리십시오.현대의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언제까지 당신의 코드가 나오기까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선택과 집중의 개발 생태계에서 당신이 올바른 방향을 바라보고 발을 내딛는다는 것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코드로 말하기 이전에 자신의 목적과 목표를 명확하게 시각화하여 말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 시대가 원하는 뛰어난 개발자임이 확신합니다.

ASP.NET MVC - M, V 그리고 C 각방생활

박세식 (유니위스) - 다운받기

ASP.NET 가려운 곳을 긁어줄 대안의 프레임워크가 나왔으니 바로 ASP.NET MVC 프레임워크입니다. MVC 각각 담당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컨트롤러는 사용자 요청의 흐름을 제어하고 그에 따른 모델과 뷰를 선택하는 , 모델은 데이터와 유효성 검사,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 뷰는 컨트롤러에서 전달받은 데이터를 UI에서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모델, , 컨트롤러로 명확하게 분리된 구조가 여느 복잡한 어플리케이션도 구조적으로 쉽게 개발할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기 백서를 통해 개발의 도움을 주는 M, V 그리고 C 각방생활을 소개합니다.

남자의 Visual Studio 2010 TDD(Test Driven Development)이야기

강보람 MVP (IT Flow 선임 컨설턴트), 박세식 (유니위스) - 다운받기

TDD(Test Driven Development), 테스트 주도 개발은 애자일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실천적 도구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세부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를 묻는 'How'만으로는 TDD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째서 TDD 소개되었으며, TDD 통해서 어떤 장점을 얻을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Why' 'What' 동반되어야 TDD 이해할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시죠. 여기 개발자가 TDD 대해 나눈 대화를 흥미롭게 재구성해 기록한 백서가 있습니다. 백서를 통해서 TDD 대한 'Why', 'What' 그리고 Visual Studio 2010 개발에 TDD 적용한 'How' 같이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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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멋져요을 개봉된! 나는 필자 전에 이런 걸 배우는 가정 없다. 그래서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참신한 아이디어가있는 모든 사람을 찾을 수 좋네요. 정말이 일을 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 사이트는 약간 독창성과 웹, 누군가에 원한의 한 가지입니다. 웹에 새로운 것을 가져다 유용 직업!

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K의 Visual Studio 이야기

출근 인파를 뚫고 회사에 출근한
K. 인파를 뚫고 지나오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녹이기 위해 사온 캔 커피의 뚜껑을 따고 한 모금 마신다. 커피가 몸에 퍼지면서 안도감이 밀려올 쯤, K씨는 어제 마무리 못한 일이 떠올랐다.
 

'
아 참, 어제 코드 짜다가 말았지.'

그리고 모든 닷넷 개발자가 그렇듯이 컴퓨터가 부팅되자 마자
Visual Studio 2010을 실행시킨다. 잠시 후 Visual Studio 2010의 시작 페이지가 K를 맞이하고, K는 어제 작업하던 코드를 불러온다. 알록달록한 색깔이 코드 편집기가 나타나고, K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
어제 어디까지 했더라?'


K
Ctrl키와 2를 함께 눌러서 현재 편집 중인 파일에 있는 모든 클래스 및 메서드의 정보를 표시한다. 그리고 각 메서드의 이름과 메서드의 파라미터 및 리턴타입을 보면서 어제 작업했던 내용을 찬찬히 머리속에 복기한다. 그리고는 어제 새 클래스를 추가해야 했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그래서 Ctrl키와 3을 함께 눌러서 Quick Access창을 띄운다.


그리고
'클래스 추가'을 입력하고 결과로 검색된 '클래스 추가'를 선택한다. 그리고 이어서 나타난 '새 항목 추가'창에서 클래스 이름을 입력하고 클래스를 추가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클래스를 추가하기 위해서 다시 Ctrl 3을 누르자,


검색을 하지 않아도 최근에 사용한 커맨드 목록이 나타나서 수고를 덜어준다
.
그리고 작업이 길어지면서, 파일을 여러 개 넣어놓게 되자 필요한 파일을 찾는 것이 힘들어 졌다. 그래서 가장 중요하게 계속 확인해야 하는 파일의 탭을 고정시켜서 항상 나타나도록 했다.


필요한 탭이 고정되면서 아무리 파일을 많이 열어도 필요한 파일만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 다른 프로젝트에 속한 탭들은 다른 색깔로 구분이 되기 때문에, 쉽게 각 프로젝트의 파일을 찾아서 작업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그리고 작업중에
Get~으로 시작해서 ~Command로 끝나는 메서드를 찾아야 했다. 그래서 K Ctrl F키를 눌러 검색창을 띄우고, 'Use Regular Expression'을 선택하고 정규식을 입력해서 검색을 실행했다.


그리고 검색된 결과, 해당되는 것들이 어디에 있는지 스크롤바에 나타난 노란 점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마우스를 올려서 어떤 코드인지 프리뷰를 통해서 확인했다
.


이렇게 작업을 하면서
, K Productivity Power Tool 덕분이 Visual Studio 2010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면서 작업을 이어나갔다.


- 확장 관리자로 편리하게 사용하는 Visual Studio 확장 앱


위 시나리오는
Visual Studio 2010의 기능을 확장해서 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확장 앱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Productivity PowerTool을 사용한 것입니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Visual Studio 2010의 부족한 기능을 채워 더 편리하게 IDE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죠. 이 확장 앱을 사용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매우 간단합니다!


Visual Studio 2010
도구메뉴에서 확장관리자를 선택하고


확장 관리자 대화상자에서
온라인 갤러리를 선택하면 바로 설치해서 사용가능한 확장 앱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항목을 선택하고 더블클릭하면 바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확장 앱이 업데이트가 되면, Visual Studio에서 확장 앱의 업데이트가 있음을 알려주고, 즉시 설치해서 업데이트된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죠~? 그러면 Productivity Power Tool을 제외한 다른 앱은 어떤 게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 VS10x Code Map v2


코드의 구조를 시각화해서 파악하기 쉽도록 해주는 확장 앱입니다
. 코드를 파악할 때, 코드를 이리저리 확인해볼 필요 없이 한 눈에 코드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죠. 게다가 주의가 필요한 곳에는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책갈피를 끼워놓을 수가 있습니다. 편리하겠죠?


- VS Commands 2010


VS Commands 2010
Visual Studio 2010에서 아기자기한 기능을 많이 제공합니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CSS파일의 색상이나 XAML코드의 색상을 입력할 때, 색상코드가 무슨 색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이 말이죠.


- PowerCommands For Visual Studio 2010


PowerCommands
역시 매우 유용한 기능을 많이 제공합니다. 기존에는 프로젝트 단위로 폴더를 열 수 있었지만, 파일의 위치 폴더를 열 수 있으며, 항목이 위치한 폴더 위치에 대해서 Visual Studio 명령 프롬프트를 열 수 있습니다.


- Visual Studio Color Theme Editor


이 앱은
Visual Studio 2010의 일률편천적인 모습이 질리신 분들께 재미를 드리는 앱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여러 테마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마음대로 재정의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역시 Visual Studio를 WPF로 만들어 놓으니 이런 장점도 가져갈 수 있군요!


- 입맛에 맞는 Visual Studio 앱으로 편리한 개발을!

위에서 살펴본 확장 앱들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더 많은 앱이 사용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죠. 손에 착착달라 붙는 앱을 골라서 더 편리한 Visual Studio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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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서 이것저것 사용해봐야겠는데요~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Posted by 강보람(워너비)

인텔리 트레이스를 보면, 상황에 따라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양한 이벤트를 로그에 남길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지만 목록에 없는 이벤트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예를 들어서 우리 팀이나 내가 자주 사용하는 메서드를 이벤트 로그에 기록을 자동으로 남기고 싶을 때 말이죠.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클래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 메서드가 우리 팀에서 자주 사용하는 메서드이며, 이벤트 로그에 자동으로 남도록 하고 싶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namespace BoramLib
{
    public class Logger
    {
        public static void Herehere(string msg)
        {
        }
    }
}

즉, 위와 같은 메서드가 실행 될때 마다 자동으로 인텔리 트레이스에 이벤트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그런데, 인텔리 트레이스는 이벤트 셋을 수정할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설정 작업을 통해서 이벤트를 추가해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시죠.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0.0\Team Tools\TraceDebugger Tools\ko'폴더를 찾아가시면, 인텔리 트레이스의 모든 설정이 담긴 CollectionPlan.xml이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을 Visual Studio에서 엽니다. 그리고 'TracePointProvider'항목 안에 'Categories'항목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항목 안에 다음과 같이 커스텀 이벤트 카테고리를 추가합니다.

<Category Id="BoramLib.Logger" _locID="category.BoramLib.Logger">Logger</Category>

설정 파일을 저장한 후에, Visual Studio를 재 시작해서, 인텔리 트레이스의 옵션으로 가보면,


위와 같이 Logger라는 이름으로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실제로 이 카테고리에서 어떤 모듈에 대해서, 어떤 메서드의 이벤트를 잡으며, 어떻게 출력할 것인지를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CollectionPlan.xml에서 'ModuleSpecifications'항목 안에 다음과 같이 dll이름을 명시해줍니다.

<ModuleSpecification Id="BoramLib.Logger">BoramLib.dll</ModuleSpecification>

그리고 BoramLib.dll을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0.0\Team Tools\TraceDebugger Tools'에 복사해 넣습니다.


그리고 CollectionPlan.xml에서 'DiagnosticEventSpecifications'항목을 찾아서 다음과 같은 항목을 추가합니다.

<DiagnosticEventSpecification>
  <CategoryId>BoramLib.Logger</CategoryId>
  <SettingsName _locID="settingsName.BoramLib.Logger.Herehere">Herehere!!</SettingsName>
  <SettingsDescription _locID="settingsDescription.BoramLib.Logger.Herehere">
      여기서 Herehere 메서드가 실행되었습니다.</SettingsDescription>
  <Bindings>
    <Binding>
      <ModuleSpecificationId>BoramLib.Logger</ModuleSpecificationId>
      <TypeName>BoramLib.Logger</TypeName>
      <MethodName>Herehere</MethodName>
      <MethodId>BoramLib.Logger.Herehere():System.Void</MethodId>
      <ShortDescription _locID="shortDescription.BoramLib.Logger">
           Herehere "{0}"</ShortDescription>
      <LongDescription _locID="longDescription.BoramLib.Logger">
           여기서 Herehere 메서드가 실행되었습니다. "{0}"</LongDescription>
      <DataQueries>
        <DataQuery index="0" maxSize="4096" type="String" name="로그 메세지" 
            _locID="dataquery.BoramLib.Logger.Msg" _locAttrData="name" query=""></DataQuery>            
      </DataQueries>
    </Binding>
  </Bindings>
</DiagnosticEventSpecification>

인텔리 트레이스 세부 항목 이름(SettingName)과 타입 이름, 메서드 이름, 인텔리 트레이스 이벤트 제목(ShortDescription), 이벤트 상세 내용(LongDescription)등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메서드의 리턴 타입이나 매개변수등을 DataQuery항목에서 잡아서, 메세지에 출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DataQeury의 속성 중에 중요한 것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면요~,

- index : 필수 속성이며, -1이면 리턴 값을 나타내며, 인스턴스 메서드의 경우는 0이 인스턴스를 가리키며, 1부터 차례대로 매개변수를 가리킨다. static 메서드의 경우는 0부터 차례대로 매개변수를 나타낸다. 즉, 위 Herehere메서드는 static메서드 이므로 0번은 msg 매개변수를 가리킨다.

- type : 인덱스에 해당하는 값의 타입을 명시하며, Boolean ,Char ,Double ,Single (float) ,Int16 ,UInt16 ,Int32 ,UInt32 ,Int64 ,UInt64 ,String타입이 명시 가능하다. 이 값에 포함되지 않는 타입은 IProgammableDataQuery를 구현하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이런 설정을 통해서 메세지에 포함할 값을 명시할 수 있는 것이죠. 설정을 저장한 후에, Visual Studio를 재시작 합니다. 이제 커스템 이벤트를 잡을 준비는 마쳤으므로, 실제로 커스텀 이벤트를 잡는 코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간단한 콘솔 어플리케이션을 생성한 다음에, BoramLib.dll을 참조추가합니다.

namespace ConsoleApplication1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BoramLib.Logger.Herehere("프로그램 시작");

            BoramLib.Logger.Herehere("프로그램 끗");
        }
    }
}

위와 같이 Herehere메서드를 두번 사용하고 나서,


옵션에서 Logger의 Herehere!!항목이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Main메서드의 닫는 중괄호(})에 중단점을 놓고 디버깅을 시작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인텔리 트레이스의 이벤트 로그에 Herehere메서드가 잡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직접 필요한 메서드에 대한 이벤트를 잡도록 설정해서 로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참고자료

1. http://blog.qetza.net/en/2010/03/08/vs-2010-personnalisation-des-vnements-de-lintelli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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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초보 2011/07/21 10:40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1.Visual Studio 2010 Ultimate 실행

    2.새 프로젝트... 선택

    3. 설치된 템플릿
    -> Visusal C# (선택)
    -> Windows
    -> 웹
    -> Office
    -> Cloud
    -> SharePoint

    그런데 Database(데이터 베이스) 템플릿 보이지 않습니다.

    원래는 Visual Studio 2010 Ultimate Database(데이터 베이스) 템플릿이 없나요.

    혹시 템플릿 설정 방법을 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 워너비 2011/07/29 16:01

      안녕하세요 :)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템플릿은 Visual C#항목 안에 있지 않구요, 따로 '데이터베이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SQL Server'항목이 있구요.

  2. 왕초보 2011/08/02 16:00

    워너비님 답변 감사합니다.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가 따로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제가 찾는 것은
    Visusal C# 프로젝트 안에서 데이터베이스 템플릿을 찾고 있습니다.

    참고로
    http://vsts2010.net/79

    Visual Studio 2010 Beta 1 설치부터 살펴보기 내용에서 (이미지)

    http://cfile22.uf.tistory.com/image/136D1F0C4A36052F70387E

    Visusal C# 프로젝트 -> SharePoint 밑에 Database 있습니다. 그 밑으로 이미지를 보시면

    http://cfile4.uf.tistory.com/image/15422A0B4A36054734D5B6

    따로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
    혹시..
    Visusal C# 프로젝트 안에서 데이터베이스 템플릿 설정 방법을
    알고 있으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

Posted by 강보람(워너비)

개발을 진행하다보면, 아무리 훌륭한 툴이라고 하더라도 기능이 부족해서 확장 컴포넌트를 구매해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Visual Studio 2008로 개발할 때, DB의 변경사항을 LINQ to SQL의 OR디자이너에 바로 반영하는 기능이 없어서, 검색하다 찾은 확장 컴포넌트를 체험기간만큼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의 IDE가 매우 훌륭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좀 더 손맛이 느껴지는 기능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아주 훌륭하고도 공짜인 확장 툴이 가까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Productivity Power Tools가 바로 그것입니다!

설치부터 아주 간단합니다. '도구' 메뉴의 '확장 관리자'를 이용하셔서 '온라인 갤러리'에서 'power tool'이라고 검색만 하시면 찾을 수 있고, 더블클릭만 해주시면 그냥 쉽게 깔립니다. 하지만 기능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제 부터 하나하나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 솔루션의 대양을 항해하라, Solution Navigator

좀 복잡한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솔루션에 프로젝트가 아주 많아집니다. 저는 16개정도까지 포함되는 걸 해본적이 있는데요, 이런 솔루션의 대양을 항해할 때는 역시, 나침반이 제맛이죠 :)


어떤가요? 솔루션 탐색기랑 비교해서 좀 이쁘게 생겼나요? 우선 뭔가 틀린 점들이 보이는데요, 하나씩 알아보죠.

1. 클래스의 멤버레벨까지 탐색.


기존의 솔루션 탐색기는 파일레벨까지 탐색이 가능했지만, Solution Navigator(이하 네비로 줄여씁니다)에서는 클래스의 멤버까지 탐색이 가능합니다.

2. 빠른 검색.

네비를 보면,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는 텍스트박스가 하나 있습니다. 여기에 Cl이라고 입력하면(씨엘...?), 다음과 같이 Cl이 포함되는 항목을 모두 찾아줍니다.


3. 호출 계층구조 바로 보기

Visual Studio 2010에 추가된 호출 계층구조 보기가 네비안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네비안에서 항목을 하나 선택하면, 오른쪽 끝에 조그만 아이콘이 하나 생깁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네비의 항목이 그 항목을 원점으로 해서 다시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서 Class1의 PrintCount()메서드를 원점으로 해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메서드가 포함하는 것과, 참조하는 것들, 누가 이 메서드를 호출하는지, 이 메서드가 어떤 것들을 호출하는지 등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죠.

4. 네비가 표시할 항목 필터링

네비에서 솔루션항목 바로 아래에 보면 4가지 커맨드가 있습니다. All은 말 그대로 모든 항목을 표시하는 거구요, Open은 아래처럼, 지금 코드 편집기에서 열려있는 항목만 표시합니다.


그리고 Unsaved는 아래처럼 변경사항을 저장하지 않은 항목만 보여줍니다.


저장하지 않은 항목의 탭을 붉은색 점으로 강조하는 것도 새로 추가된 기능입니다. 그리고 Edit는 한번이라도 수정되었던 파일을 표시합니다.

5. 이미지 썸네일 제공

네비에 에서 솔루션에 포함된 이미지 파일에 마우스를 올리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의 썸네일을 표시해줍니다.


6. 코드 편집기에서 즉석 호출

코드 편집기에서 네비의 기능을 즉석 호출할 수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PrintCount메서드내에 커서를 두고 'Ctrl + 1'키를 누르면, PrintCount메서드와 관련된 항목들이 바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Ctrl+2'를 누르면, 현재 코드 편집기에서 열려있는 파일의 모든 클래스에 대한 정보가 바로 나타납니다.




- Visual Studio를 Tab!

비주얼 스튜디오의 코드편집기에서 여러파일을 작업하려면 여러파일을 열어놓고 탭으로 파일간의 이동을 하면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만큼 많이 사용해야 하는 탭인데요. 이 탭이 어딘가 모르게 좀 불편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Power Tools에서는 이 탭에 대한 지원이 막강해졌습니다.

1. 다양해진 옵션


옵션에 들어가면 Power Tools탭안에 Document Tab이라는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미리 정의된 프리셋을 제공하는데요, Visual Studio 2008부터 아주 다양한 프리셋을 지원합니다.

2. Option 1 : Web Browser: Scrollable tab well


이 탭은 브라우저 처럼, 탭에 해당항목의 아이콘이 붙습니다. 그리고 고정시킬 수도 있는데요, 고정시킨 탭은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Close All But Pinned'와 같이 고정된 탭을 제외하고 모두 닫기 같은 옵션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옵션에서 'Show pinned tabs in a separate row'를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고정된 탭만 구분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3. Option 2 : Scrollable Tab Well: Sorted by project


이 옵션을 사용하면, 위 사진과 같이 프로젝트 별로 탭의 색깔을 구분하고 정렬해서 보여줍니다. 15개까지 다른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4. Option 3 : Vertical Tab Well: Color coded and sorted by project


이 옵션을 사용하면, 기존의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탭을 나열해서 보여줍니다. 이렇게 하면 훨씬 많은 탭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5. Option 4 : Dynamic Tab Well: Removes tabs based on usage

이 옵션은 좀 똑똑한 옵션인데요. 탭이 많아서 한번에 표시하지 못할 경우, 가장 적게 사용한 탭 순으로 먼저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쫌 괜찮죠 :)


- 마치면서

오늘은 Power Tools의 Solution Navigator와 Tab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것만 해도 상당히 유용한 기능인데요, 소개해드릴 기능이 조금 더 남았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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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툴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 내용을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데 퍼가도 될까요??

    • 강보람(워너비) 2010/11/22 12:1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개인 블로그에 올린 거라면 100만번도 더 퍼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팀 블로그의 포스팅이라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넵 알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용해봤는데 아쉬운점은 아직 C++에서는 모든 기능이 지원되는것은 아니더군요. ㅎㅎ

    • 강보람(워너비) 2010/11/23 10:38

      넵. C#과 VB.NET의 경우는 리플렉션을 사용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반면에, Native C++은 좀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2. 이클립스같네요.
    서로 장점을 계속 닮아가고 또 좋은 툴도 계속나오는가봅니다.

    • 강보람(워너비) 2010/11/22 12:18

      좋은 경쟁 상대가 있어야, 더 발전하고, 개발자는 더 편해지겠죠 :)

  3. 저 부르셨나요? ^^

Posted by 강보람(워너비)

개발하다 보면, 지금 작성하고 있는 알고리즘이 내가 원하는 대로 작동하는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일부로 속하는 이 알고리즘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유닛테스트 외에는 직접 실행하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알고리즘이 UI나 데이터베이스 같은 다른 부분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알고리즘만 따로 테스트할 방법이 마땅히 없으며, UI정도라도 배제하고 테스트하는 방법이 바로 유닛테스트를 활용하는 방법인거죠.

그래서 간단한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확인하고 싶을 때는 콘솔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알고리즘을 제외한 모든 걸 최고로 단순화 시켜놓고 알고리즘 자체만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콘솔 어플리케이션을 애용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ConsoleApplication'뒤에 붙는 숫자가 계속해서 늘어만 가고, 프로젝트 폴더는 점점 더 지저분 해지는 것이죠.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 Visual Studio에 있습니다. 어떤 기능인지 한번 알아보시죠.


- 왔다 가는 인생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도구'메뉴에서 '옵션'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옵션'창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환경'탭을 시작으로 아래쪽으로 많은 옵션이 있죠. 평생 저런 옵션 다 만지는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환경'에서 한 칸만 위로 올라가보면...?



'프로젝트 및 솔루션'이라는 탭이 숨어있습니다!! 바로 이 탭이 오늘 소개하려는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항목을 찬찬히 살펴보다 보면, '만들어질 때 새 프로젝트 저장'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이 기본으로 체크되어 있는데요, 이 항목의 체크를 해제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리고 새프로젝트 대화상자를 열어보면,


음... 뭐가 바뀐 걸까요? 한번 이 그림을 가지고 묵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답을 알아내셨나요? 힌트를 드리자면, 아까 분명히 탐색기를 보여드렸을 때, 'ConsoleApplication9'까지 있었는데, 새프로젝트 대화상자에 나타난 것은 'ConsoleApplication10'이 아니라 'ConsoleApplication1'입니다.

네, 바로 임시 프로젝트 공간에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화상자를 보시면, 경로를 명시하는 부분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프로젝트를 생성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드릴 차례네요.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에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윈도우 탐색기에서 폴더 열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프로젝트 폴더가 탐색기에서 열립니다. 탐색기의 경로를 유심히 보시죠.


Local밑의 Temporary Projects라는 경로가 보이실 겁니다. 바로 여기에 생성되었다가, 솔루션을 닫을 때 저장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이죠. 그럼 솔루션을 닫아볼까요?


저장할 것인지, 버릴 것인지 물어봅니다. 버리면 그냥 사라지는 거죠. 모든 기능이 그렇 듯이 임시 프로젝트에도 몇가지 제약 사항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단일 프로젝트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임시 프로젝트에 새 프로젝트를 추가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경로가 필요한 웹 어플리케이션 같은 프로젝트 타입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마무리

임시 프로젝트 기능을 통해서 프로젝트 폴더를 깔끔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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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letrue 2011/01/05 09:59

    C++은 안되네요 ㅠㅠ
    C#만 되는 것 같아요

Posted by 강보람(워너비)

Visual Studio 31~!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비주얼 스튜디오를 켜면 항상 보게 되는 시작 페이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기존 작업목록을 관리하기 시작~!

우선 '최근에 사용한 프로젝트' 목록부터 살펴보죠.


비주얼 스튜디오 2008까지는 '최근에 사용한 프로젝트'목록을 편집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자주 작업하는 프로젝트라고 하더라도 잠깐 다른 작업하면서 프로젝트 열고, 생성하다보면 목록에서 사라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다시 경로 찾아가서 열어야 했죠.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2010에서는 자주 작업하는 프로젝트나 중요한 프로젝트는 목록에 고정시켜놓을 수 있습니다. 항목의 왼쪽에 핀이 있는데 그걸 꾹~ 눌러주면, 프로젝트가 아무리 많이 생성되고 열리더라도 항상 그자리를 지키게 됩니다. :)


그리고 조금 더 편리한 기능도 추가되었는데요, 항목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면, 프로젝트의 폴더를 열거나, 목록에서 제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존 버전에서는 지원되지 않았었죠.


그리고 시작 페이지에 추가된 또 하나의 작은 기능. 프로젝트를 로드한 뒤에 페이지를 닫을 것인지, 시작할 때 페이지를 표시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시작 페이지를 내 맘대로 설정하기 시작~!


'도구'메뉴에서 '옵션'항목을 선택해서 '옵션'창을 띄우면, '환경'탭 안에, '시작'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비주얼 스튜디오를 시작할 때, 시작 페이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옵션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업했던 솔루션을 로드하게 할 것인지, '새 프로젝트'대화 상자를 띄울 것인지, 등등등. 이 옵션은 기존에도 있었습니다. :) 위 그림에서 비주얼 스튜디오 2010부분을 유심히 보시면 '시작 페이지 사용자 지정'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시작 페이지도 마음대로 바꿀 수 된거죠! 그럼 다른 사람들이 만든 시작 페이지를 받아서 세팅해보겠습니다.

'도구'메뉴를 통해서 '확장관리자'를 띄우면, 온라인에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서 공개해놓은 확장을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검색란에 'startpage'라고 입력해보면,


위와 같이 몇가지 시작페이지가 검색됩니다. 여기서 'ItaStartPage'를 한번 설치해보겠습니다. '다운로드'버튼을 누르고,


이어서 나오는 창에서 '설치'를 눌러서 확장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비주얼 스튜디오를 재시작해서 확장이 검색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페이지 설정으로 들어와서 '시작 페이지 사용자 지정'항목을 보면, 아까 설치했던 확장이 검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확장을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서 설정을 적용하면,


아하~! 이 확장 시작페이지는 시작 페이지에 배경 이미지를 설정할 수 있군요 :) 참고로 'ItaStartPage'를 만든 분이 'ItaBackgroundImage'라는 것도 만드셨는데, 설치해보니...


이렇게 코드 편집기 창에도 배경이미지를 설정할 수 있더군요! :)


- 다음 시간에~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매일 대면하던 시작 페이지도 이런저런 기능 변화를 통해서 편리하게, 그리고 내 입맛에 맞게 변경할 수 있게 변했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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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쿨럭;; 드디어 배경에 미소녀를 깔아두고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겠군요.. 굳!!!

  2. 이거 무지 유용하겠는데요? ㅋㅋㅋ

Posted by 강보람(워너비)


안녕하세요~ 워너비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를 하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름하여 'Visual Studio 31'!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처럼, 비주얼 스튜디오 2010도 엄청나게 다양한 기능 속에서 필요한 기능을 골라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몰라서, 어려워서 못 썼던 기능이 있으시다면, 이 시리즈를 통해서 좀 더 친숙해지셨으면 하는게 이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목표가 달성될지는 살짝 의문이네요 :)


- 오늘은 그 첫 시간.

자, 오늘은 Visual Studio 31의 첫 번째 시간으로 인텔리센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텔리센스는 비주얼 스튜디오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죠. 모든 개발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며, 코딩에서 가장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능이기 때문이죠. 이 인텔리 센스가 비주얼 스튜디오 2010에서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비주얼 스튜디오 2008의 인텔리센스와 Before/After를 비교해보도록 하죠 :)


- 관련있는 것들만 보여주는 쎈쓰!



차이점을 발견하셨나요? VS2008에서는 'Console'을 입력하면, 전체목록에서 'Console'과 정확히 일치하는 곳에 포커스를 둡니다. 그런데 포커스를 두기만 할 뿐, 아무런 것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VS2010에서는 'Console'을 입력하면, 'Console'이 포함되는 것들만 추려서 인텔리센스에 보여줍니다. 인텔리센스가 많이 똑똑해졌죠? 이제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만 최대한 추려서 보여주는 거죠. 자, 그럼 인텔리센스의 쎈쓰! 가 여기까지 일까요?


- 이름의 일부로도 찾아주는 쎈쓰!


이번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기존에는 정확하게 찾으려는 항목과 입력하는 항목의 시작이 같아야만 인텔리센스에서 해당항목을 찾아줬습니다. 그런데 저 처럼 기억력이 저주받은 사람들은 참 슬픈 코딩을 해야했죠.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초짜인 제가 했던 방법은 MSDN에 들어가서 얼추비슷한 키워드로 검색을 해서 찾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VS2010은 저 같은 초짜&저주받은 기억력 세트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문자를 포함하는 항목을 모두 보여주도록 향상되었습니다. 'Color'만 입력하더라도 VS2010은 'Color'가 포함되어있는 'ConsoleColor'를 찾아서 보여주는 거죠 :) 점점 마음에 듭니다.


- 파스칼 케이스로도 찾아주는 쎈쓰!

파스칼 케이스는 뭘까요? 일종의 네이밍 규칙인데요, 서로 다른 단어를 조합해서 메서드 이름을 만들거나 할때, 각 단어의 맨앞글자를 대문자로 표기하는 방법입니다. Console과 Color를 조합해서 'ConsoleColor'를 만드는 것 처럼 말이죠.


기존에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시작부터 정확하게 같아야지만 인텔리센스에서 항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똑똑해진 VS2010에서는 파스칼 케이스의 각 대문자만 입력해도 찾아준다는 거죠. 'CC'를 입력했다면, 'CC'가 직접 포함되는 항목부터, 'C'가 파스칼 케이스로 연속 두번 포함되는 항목도 모두 찾아서 보여줍니다. 이름이 긴 항목을 자주 찾는다면 매우 편리하겠죠 :)


- 없는 클래스도 보여주는 쎈쓰!

TDD를 하려고 할때나, 먼저 코드의 윤곽을 짜놓고 필요한 클래스를 생성하는 식의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존재하지 않는 타입의 객체를 생성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방식은 어느정도 장점도 가지고 있는데요, 우선 생성하고 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는 대신에, 지금 짜려고 하는 코드의 흐름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드의 흐름에 집중하다가, 클래스를 정의하려고 하면 집중의 전환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비효율적인 작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App라는 클래스의 객체를 생성하려고 하면, 기존 버전에서는 전혀 인텔리센스의 지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쌩코딩을 해야 했었죠. 하지만, VS2010이 출동한다면? 존재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new를 만나면 존재하는 타입인 것 처럼 인텔리센스에서 보여줍니다. 많이 편리해졌죠~? :)


- 개발자의 취향에 따라 맞춰가는 쎈쓰!



위 Before/After는 모두 VS2010의 캡쳐입니다.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요? Before에서는 입력하는 것과 일치하는 항목에 강조가 되어있고, After에서는 맨위에 별도의 칸이 한칸 추가되어 있으며, 인텔리센스에 강조가 약하게 되어있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After에서 볼 수 있는 것이 VS2010의 인텔리센스에서 제공하는 '서제스천 모드'를 사용한 것입니다. 바로 검색 사이트의 검색창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거기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입력하는 검색어와 가장 비슷한 항목을 보여주지만 그 항목이 검색어를 입력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거죠. 그러면, 둘은 어떤 차이가 있을 까요? 기본적인 인텔리센스와 서체스천 모드를 사용한 인텔리센스에서 'App'를 입력하고 Space키를 눌러보면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라는 클래스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 모드에서는 가장 비슷한 AppDomain을 선택해버립니다. 하지만, 서제스천 모드에서는 추천항목을 보여줄 뿐, 사용자의 입력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App그대로 남은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서제스천 모드를 사용하려면, 코드 편집창에서 'Ctrl + Alt + Space'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서제스천 모드에서 기본 모드처럼 추천 항목을 입력하고 싶으면 'Tab'키를 누르면 됩니다 :)


- See you next time :)

오늘은 첫 시작으로 인텔리센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골라먹을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의 기능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예정이오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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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옹 서제스천 기능이 추가된건 신기하네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 덕분에 VS 2010이나 VC# Express 2010 인텔리센스를 신나게 사용하다가 일터에서 사용하는 VS 2008로 되돌아가면 가끔 짜증남을 경험합니다. ㅋㅋ 좋은 강좌 잘 읽고 있습니다. :-)

    • 강보람(워너비) 2010/11/13 17:17

      신세계를 경험하고 나면, 돌아가기 힘든 법이죠~.
      전 C# 2.0으로 작업하다가 LINQ를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미칠 것 같은 충동을 느낀적이 있습니당 :)

  3. 깔끔한 정리!! 몰랐던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4. skylooroo 2010/11/17 09:48

    잘읽었습니다. 계속 진행해주심 감솨~~넘 바라나..

  5. 이카오스 2011/05/24 07:44

    잘 읽고 갑니다.

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C#엔 슬픈 전설이 있어...

C# 2.0을 만들던 사람들은 반복해서 실행하는 로직(iterator logic)을 짜기가 쵸낸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반복자를 추가했지요....

그리고 그들은 지역변수를 사용하는 작은 메서드를 짜는 게 쵸낸 귀찮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익명 메서드를 추가했지요....

그리고 C# 3.0을 만들던 개발자들은 복잡한 데이터 집합에 대해 정렬, 필터링, 조인, 그룹핑, 합계내기가 정말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쿼리 종합 선물세트와 기타 기능을 만들고 LINQ라고 이름을 붙였죠....

그리고 C# 4.0의 개발자들은 깨달았습니다. 현대적이거나 기존에 존재하는 동적 오브젝트 모델과 상호운용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말이죠. 그래서 그들은 dynamic 타입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C# 5.0의 개발자들은 비동기 호출을 사용하는 코드를 작성하는게 여러모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 Eric Lippert의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추려서 제 맘대로 번역... 


- 하지만 난 전설따윈 믿지않아.

안녕하세요 :) 그동안 'Welcome to Dynamic C#'시리즈로 신나게 글을 양산했다가, 어느덧 지나간 세월에 깜짝놀라 다시 돌아온 워너비입니다. 신나게 놀다보니 세월 지나가는지를 모르겠더군요. 호호호호호 :) 어느덧 C#도 새로운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그 기어나오는 이야기를 잘 추려서 제 내공이 허락하는 수준에서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강조에 주의)

강조해놓은 부분을 보시면, '아... 실력이 좀 되는 사람이면 이 친구 글에서는 얻을 게 없겠구나'하는 예감이 오실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하는 연재를 보신 분들은 '아... 이 친구 글은 심한 버퍼링을 뚫고 2-3개월에 한번씩 포풍 업데이트가 되겠구나'하는 예감도 오시겠죠.

Bingo~

B, I, N, G, O :)

그럼 언젠가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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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뜬금없이 뭐여..?

지금까지는 닷넷 4.0에 추가된 TPL과 PLINQ를 통해서 멀티 스레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그러면, 잠깐 추억을 되살릴겸, 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한번 비교해 볼겸 해서, 닷넷 3.5까지의 멀티 스레드 프로그래밍 방법을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호호호


- Thread와 다이다이로 작업하던 시절.

TPL은 System.Threading.Tasks를 사용해서, ThreadPool을 내부적으로 사용한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하지만, 그것 닷넷 4.0이나, 닷넷 3.5에서는 Reactive Extension(Rx)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이구요. 그 이전에는 직접적으로 Thread나 ThreadPool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 해야 했습니다. 그럼 Thread를 직접 사용하던 코드를 예제로 한번 보시죠.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

namespace Exam18
{
    class Program
    {
        static readonly int max = 10000;

        public static void PrintAsync()
        {
            for (int count = 0; count < max; count++)
            {
                Console.Write("|");
            }
            Console.WriteLine("추가 스레드 끝");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hreadStart threadStart = PrintAsync;
            Thread thread = new Thread(threadStart);

            //추가 스레드 시작
            thread.Start();

            //현재 작업중인 스레드에서도 반복문 시작
            for (int count = 0; count < max; count++)
            {
                Console.Write("-");
            }
            Console.WriteLine("메인 스레드 끝");

            //혹시 현재 스레드가 빨리 끝나더라도,
            //추가 스레드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리기.           
            thread.Join();
        }
    }
}

<코드1> Thread와 다이다이로.

<코드1>을 보면, 맨 처음에 Task를 소개해드리면서 사용했던 예제를 Thread를 사용하도록 바꾼 코드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ThreadStart타입의 델리게이트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과, Wait()메서드가 아니라 Join()메서드를 사용한다는 것이죠. 결과를 보시면, Task를 사용했던 것과 동일합니다.

---------|||||||-|||||||||||--------------|||||||||-------------|||||------|||||||||||---------
-||||||||--------|||||||||||||-----메인 스레드 끝||||||||||||||||||||||||||||||||||||||||||||||
||||||||||||||||||||||||||||||||||||||||||||||||||||||||||||||||||||||||||||||||||||||||||||||
||||||||||||||||||||||||||||||||||||||||||||||||||||||||||||||||||||||||||||||||||||||||||||||
|||||||||||||||||||||||||||||||||||||||||||||||||||추가 스레드 끝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1> Thread를 사용한 결과.

그리고 Thread를 보면, Task와 마찬가지로 실행을 제어할 수 있도록 몇가지 속성을 제공하는데요, 그 목록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속성  설명 
 Join()  추가 스레드가 완료되기 전에 메인 스레드가 완료되면, 추가 스레드가 하던 작업은 다 날아간다. 그래서 추가 스레드의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메인 스레드가 기다리도록 한다.
 IsBackground  이 속성은 기본적으로 false이다. 즉, 스레드는 기본적으로 foreground작업인데, 그 때문에 스레드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프로세스를 종료시킬 수 없다. 이 속성을 true로 주면, 스레드의 작업이 완료되기 전에도 프로세스를 종료시킬 수 있다.
 Priority  Join메서드를 사용한 경우에, 이 속성을 통해서 스레드의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ThreadState  이 속성을 통해서 스레드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데, Aborted, AbortRequested, Background, Runnging, Stopped, StopRequested, Suspended, SuspendRequested, Unstarted, WaitSleepJoin등의 상태 값을 얻을 수 있다.
 Thread.Sleep()  현재 실행 중인 스레드의 실행을 명시한 시간만큼 일시정시 시키는 메서드이다.
 Abort()  이름 그대로, 스레드를 중지시키는 메서드. ThreadAbortException이 발생된다.
<표1> Thread의 속성.

위의 Thread멤버 중에서, Task에도 있는 건, Join()과 ThreadState뿐입니다. 왜 그럴까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닷넷 프레임워크 4.0으로 프로그래밍 할 때는, 위에서 언급한 것들 중에서 Task에 없는 속성들을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ThreadPool을 사용해보자.

ThreadPool을 사용하면, 새로운 스레드를 계속 해서 생성하기 보다 기존에 있는 스레드를 재활용해서 추가적인 스레드 생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TPL이 내부적으로 ThreadPool을 사용한다고 말씀드렸었죠? 그럼 ThreadPool을 사용하는 예제도 한번 보시죠.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

namespace Exam19
{
    class Program
    {
        static readonly int max = 10000;

        public static void PrintAsync(object state)
        {
            for (int count = 0; count < max; count++)
            {
                Console.Write(state.ToString());
            }
            Console.WriteLine("추가 스레드 끝");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hreadPool.QueueUserWorkItem(PrintAsync, "|");
           
            //현재 작업중인 스레드에서도 반복문 시작
            for (int count = 0; count < max; count++)
            {
                Console.Write("-");
            }
            Console.WriteLine("메인 스레드 끝");

            //혹시 현재 스레드가 빨리 끝나더라도,
            //추가 스레드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리기.           
            Thread.Sleep(1000);
        }
    }
}

<코드2> ThreadPool을 사용한 코드.

<코드2>를 보시면, ThreadPool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QueueUserWorkItem메서드를 통해서 작업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스레드를 활용해서 작업을 시작하게 되구요. 결과는 앞선 예제와 동일합니다. 그런데, ThreadPool을 사용할 때 장점만이 있는 건 아닌데요. 작성한 코드외에도 다른 라이브러리등에서 내부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I/O작업 등에 ThreadPool을 사용한다면, 그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데드락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Thread나 Task를 사용할 때와는 다르게 ThreadPool은 실행 중인 작업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행 중인 작업을 조종한다거나, 상태를 확인할 수 가 없죠. 그래서 <코드2>를 보시면, Join()이나 Wait()대신에, Thread.Sleep()메서드를 통해서 추가 스레드가 끝날 때까지 메인 스레드를 기다리게 합니다.


- 마치면서

오늘은 닷넷 3.5 까지의 멀티 스레드 프로그래밍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크게 다른 모습은 없습니다. 다만, 좀 더 안전하고 간단한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죠. 대한민국도 16강에 진출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죠!...응??


- 참고자료

1. Essential C# 4.0, Mark Michaelis, Addison W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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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이건 또 무슨 신개념 속담 드립인거.

저는 늘 의문을 품어왔습니다...는 훼이크고 이번 포스트를 준비하면서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분명 병렬 프로그래밍의 정신은 남아도는 코어를 활용해서 협력을 해서 작업을 좀 더 빨리 끝내자고 하는 건데요, 그런면에서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은 병렬 프로그래밍의 정신을 잘 표현하는 선조들의 지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과연 백지장같이 갓난 아기도 혼자들 수 있는 걸 같이 드는게 과연 나은 일일까요? 오히려 혼자 할 때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을까요? 오늘은 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LINQ도 맞들면 낫다, 어헣.

LINQ는 데이터 쿼리에 가까운 표현을 사용하면서, 데이터 쿼리시에 직관적이고 선언적인 코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는데요. 거기에 이전 포스트들에서 설명드렸던 Parallel.For나 Parallel.ForEach처럼 매우 간단하게 남아도는 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hreading.Tasks;
using System.Threading;

namespace Exam15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nums = Enumerable.Range(1, 10000).ToArray();

            Func<int, int> square = (num) => {
                Console.WriteLine(Task.CurrentId);
                Thread.Sleep(10);
                return num * num;
            };

            nums = nums.AsParallel()
                .Select(square)
                .ToArray();
        }
    }
}

<코드1> LINQ를 맞드는 예제.

<코드1>을 보시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가진 배열을 생성하고, 각 수를 제곱한 수를 구하는 코드입니다. 기존의 LINQ코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제곱 연산을 수행하기 위한 데이터 소스인 nums에 대해서 AsParallel()을 호출했다는 것입니다. <코드1>에선 AsParallel()의 리턴타입이 ParallelQuery<int>인데요, LINQ에서는 Enumerable을 사용하지만, PLINQ에서는 ParallelEnumerable을 사용합니다.

<코드1>을 보면, 정말 간단하게 병렬 프로그래밍이 구현되는데요. 정말 저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병렬 쿼리가 실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Task.CurrentId를 통해서 실행중인 스레드의 Id를 출력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일관성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Thread.Sleep를 통해서 실행을 조금 여유롭게 해줬죠. 결과를 보실까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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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1> LINQ를 맞든 결과.

3->1->4->2의 패턴이 반복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실행도중에 패턴은 바뀌기도 합니다만, 분명 AsParallel()메서드를 호출하는 것 만으로도 병렬 프로그래밍이 구현된 것이죠. 그런데, 출력되는 스레드의 아이디를 보면, 딱 4개만 생성된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제 컴퓨터의 CPU가 쿼드코어라서 딱 4개만 생성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딱 4개만 생성된 걸까요? 이전에 TPL을 활용해서 작업할 때는 4개 이상의 스레드도 생성되어서 작업을 처리했는데 말이죠. 그건 PLINQ가 병렬 쿼리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술을 먹고 만취한 상태에서 글을 적어서 그럴까요? 아래 내용은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낄낄낄-_-;;; 스레드가 4개만 생성된 건, PLINQ가 분할 알고리즘으로 구간 분할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설명은, PLINQ는 ParallelEnumerable타입 같이 병렬 쿼리를 돌려도 안전한 타입에 대해서는 주저없이 쿼리를 병렬화 해서 작업을 하지만, IEnumerable타입 같이 병렬로 쿼리를 돌릴 때,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순차적인 쿼리로(정확히 말하지만, 순차적인 쿼리가 아니라 Chunk 분할 알고리즘을 통해서 데이터 소스에 락을 걸고, 스레드가 한번에 작업할 덩어리를 떼어주는 형태로)작업을 하게 됩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헣-_-;;;

PLINQ는 AsParallel()메서드로 데이터 소스에 대해서 병렬처리를 원했다고 하더라도 항상 병렬적으로 처리를 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작업이 너무나 간단해서, 병렬적으로 처리할 때 오히려 손해를 보는경우가 있습니다. 작업이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각 스레드가 처리하는 작업의 시간이 매우 짧고, 그래서 작업 처리에 걸리는 시간보다, 스레드 간의 작업전환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죠. 그래서 PLINQ는 AsParallel()이 호출되면, 우선 쿼리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그 쿼리가 간단하다는 판단을 하면, 병렬적으로 처리하기 보다는 순차적으로 처리를 하게 되는 것이죠. <결과1>에서 스레드가 4개가 돌아간 것은, CPU의 코어가 4개 이기 때문에, 코어별로 스레드가 한 개씩 생성된 것입니다. 각 코어의 입장에서 보자면, 스레드가 한 개씩 있는 셈이므로 작업전환이 필요없겠죠. 참고로, 듀얼 코어인 제 노트북에서 실행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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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2> 듀얼 코어에서 맞든 LIINQ 결과.

그런가 하면, 몇 개의 스레드를 생성할 것인지 명시해 줄 수도 있는데요. <코드2>와 같이 3개의 스레드를 명시해주고 결과를 보겠습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hreading.Tasks;
using System.Threading;

namespace Exam16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nums = Enumerable.Range(1, 10000).ToArray();

            Func<int, int> square = (num) =>
            {
                Console.WriteLine(Task.CurrentId);
                Thread.Sleep(10);
                return num * num;
            };

            nums = nums.AsParallel()
                .WithDegreeOfParallelism(3)               
                .Select(square)
                .ToArray();
        }
    }
}

<코드2> LINQ를 맞들 스레드의 개수를 지정하는 코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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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3> 3개의 스레드로 맞든 LINQ 결과.

패턴은 약간 불안정할 때도 있지만, 대략 1->2->3의 순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스레드의 개수를 정해 줄 수도 있게 했을까요? 바로 최적화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PLINQ의 알고리즘은 많은 경우를 테스트해서 최적화 알고리즘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는 기본옵션으로 실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럴 때, 테스트를 통해서 적절한 스레드 개수를 지정할 수 있도록 옵션을 둔 것이죠.

위에서 쿼리 식이 단순하면, 순차적으로 실행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쿼리 식이 병렬로 실행하기에 안전하지 못한 경우에, 순차적으로 실행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런 경우도 병렬적으로 실행을 강제할 수 있습니다. 쿼리 식에 '.WithExecutionMode(ParallelExecutionMode.ForceParallelism)'메서드를 추가하면, 기본 알고리즘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병렬적으로 실행하도록 합니다. 실행시간을 테스트한다거나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겠죠.


- LINQ 맞들기 취소는 어떠케?

이번에는 PLINQ 쿼리를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취소에는 CancellationTokenSource를 활용했었죠? 마찬가지 입니다. 똑같이 Token을 활용해서 취소에 사용하되, 사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 것 뿐이지요.

using System;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hreading;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Exam17
{
    class Program
    {
        public static int[] SimpleParallelTask(int[] source,
            CancellationToken token)
        {
            Func<int, int> square = (num) =>
            {
                Console.WriteLine(Task.CurrentId);
                Thread.Sleep(10);
                return num * num;
            };
           
            return source.AsParallel()
                .WithCancellation(token)
                .WithDegreeOfParallelism(3)
                .Select(square)
                .ToArray();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ancellationTokenSource cts =
                new CancellationTokenSource();

            Console.WriteLine("끝내려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int[] nums = Enumerable.Range(1, 10000).ToArray();

            Task task = Task.Factory.StartNew(() =>
                {
                    nums = SimpleParallelTask(nums, cts.Token);
                }, cts.Token);

            Console.Read();

            cts.Cancel();
            Console.WriteLine("-------------------------------------");

            try
            {
                task.Wait();
            }
            catch (AggregateException)
            {
                Console.WriteLine("쿼리가 중간에 취소되었습니다.");
            }
        }
    }
}

<코드3> LINQ 맞들기 취소하기.

<코드3>을 보면, AsParallel메서드의 결과로 리턴되는 ParallelQuery타입에 포함된 .WithCancellation메서드를 사용해서 PLINQ 쿼리에 CancellationToken을 넘겨준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Parallel.For, Parallel.ForEach와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과도 예측할 수 있듯이 동일합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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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가 중간에 취소되었습니다.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4> LINQ 맞들기를 취소한 결과.


- 마치면서

어떠셨나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PLINQ에서는 항상 참이 아니라는 게 말이죠. 이래서 병렬 프로그래밍이 어려운가 봅니다. 어허허허헣. 악플 사절(죽을때 까지 미워할거임)! 피드백 환영! 호호호호^^


- 참고자료

1. Essential C# 4.0, Mark Michaelis, Addison Wesley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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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취소는 어렵지.

약속은 하는 것 보다, 취소하는 게 어렵습니다. 게다가 취소할 때는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면, 안 좋은 기억만 남기게 되죠. 그래서 프로그램에서도 취소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중요합니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거든요.


- TPL과 함께 취소 좀 더 쉽게하기. 어헣.

TPL은 두가지 형태의 병렬성을 지원합니다. 첫 번째는 작업 병렬성(Task Parallel)이고, 두 번째는 데이터 병렬성(Data Parallelism)입니다. 작업 병렬성은 하나 이상의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을 말하구요, 데이터 병렬성은 연속적인 데이터에 대해서 동일한 작업이 동시적으로 수행되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까지 Task클래스와 관련해서 살펴봤던게 작업 병렬성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데이터 병렬성을 지원하는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데이터 병렬성을 매우 손쉽게 지원하기 위해서 System.Threading.Tasks.Parallel클래스에 병렬성을 지원하는 for와 foreach를 추가했습니다. Parallel.For와 Parallel.ForEach가 바로 그 것인데요.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Exam13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nums = Enumerable.Range(1, 1000).ToArray<int>();
            Parallel.For(0, 1000, (i) =>
            {
                nums[i] = nums[i] * nums[i];
            });

            for (int i = 0; i < 10; i++)
            {
                Console.WriteLine(nums[i].ToString());               
            }
        }
    }
}

<코드1> 간단한 병렬 예제.

<코드1>을 보면, 1부터 1000까지의 정수 배열을 만든 뒤에, 각각의 수를 제곱하는 코드입니다. i번째의 숫자를 제곱해서 그 결과를 i번째 인덱스에 넣는 작업과, i+1번째의 숫자를 제곱해서 그 결과를 i+1번째 인덱스에 넣는 작업은 별개의 작업이며, 동시에 수행가능한 작업이죠. 저렇게 for와 거의 비슷한 모양으로 작성하고, for대신에 Parallel.For를 써주는 것 만으로도 남아도는 CPU의 코어를 활용할 수 있다니. 간편하죠?

Parallel.ForEach와 병렬 루프에서 예외를 처리하는 부분은 이미 다룬 부분이기 때문에 건너뛰구영. 바로, 병렬 루프를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작업을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동일하게 CancellationTokenSource와 CancellationToken클래스를 활용합니다. 다만, 방법이 약간 다른데요, 예제를 보시죠.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IO;
using System.Threading.Tasks;
using System.Threading;

namespace Exam14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ancellationTokenSource cts =
                new CancellationTokenSource();
            ParallelOptions parallelOptions =
                new ParallelOptions
                {
                    CancellationToken = cts.Token
                };
            cts.Token.Register(
                () => Console.WriteLine("Cancelling....")
            );

            Console.WriteLine("끝내려면 엔터키를 누르세용.");

            IEnumerable<string> files =
                Directory.GetFiles("C:\\음악", "*", SearchOption.AllDirectories);
            List<string> fileList = new List<string>();

            Console.WriteLine("파일 개수 : {0}", files.Count());

            Task task = Task.Factory.StartNew(() =>
                {
                    try
                 {
                        Parallel.ForEach(files, parallelOptions,
                        (file) =>
                        {
                            FileInfo fileInfo = new FileInfo(file);
                            if (fileInfo.Exists)
                            {
                                if (fileInfo.Length >= 10000000)
                                {
                                    fileList.Add(fileInfo.Name);
                                }
                            }
                        });
                 }
                 catch (OperationCanceledException)
                 {
                 }
                });

            Console.Read();

            cts.Cancel();
            task.Wait();
           
            foreach (var file in fileList)
            {
                Console.WriteLine(file);
            }
            Console.WriteLine("총 파일 개수 : {0}",fileList.Count());
        }
    }
}

<코드2> 병렬 루프에서의 작업 취소.

<코드2>를 보면, Parallel.ForEach이용해서, 음악 파일 중에서 10메가가 넘는 파일만 찾아서 리스트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루프 취소와 모니터링을 위해서 CancellationTokenSource, CancellationToken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병렬 루프에 옵션을 주기 위해서 ParallelOptions클래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생성된 ParallelOptions타입의 객체에 Token을 주고, 그 객체를 Parallel.ForEach루프에 매개변수로 넘겨주고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늦게 취소를 한 경우에는 리스트가 모두 완성된 반면에, 빨리 취소를 한 경우에는 리스트가 만들어지다가 만 걸 확인할 수 있죠.

끝내려면 엔터키를 누르세용.
파일 개수 : 2746

Cancelling....

(중략...)

05 サンクチュアリ.mp3
06 空のように 海のように.mp3
07 月の虹.mp3
총 파일 개수 : 380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1> 늦게 취소해서 다 완성된 리스트.

끝내려면 엔터키를 누르세용.
파일 개수 : 2746

Cancelling....

(중략...)

01.mp3
02.mp3
03.mp3
01.うるわしきひと.mp3
총 파일 개수 : 256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2> 중간에 취소해서 만들어지다 만 리스트.

ParallelOptions를 통해서 CancellationToken을 받은 병렬 루프는 내부적으로, IsCancellationRequested속성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취소 요청이 들어와서 이 속성이 true가 되면, 그 이후로는 새로운 루프가 시작되는 걸 막아버리는 것이죠. 그리고 병렬 루프가 취소되었음을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OperationCanceledException을 통해서 인데요. <코드2>를 보면, catch를 통해서 예외를 잡긴하지만, 무시해버렸습니다. 그래서 Register메서드를 통해서 등록된 "Cancelling...."이라는 메세지가 출력되고 프로그램이 종료된 것이죠.


- 마치면서

역시 병렬처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주는 만큼, 병렬처리를 취소하는 방법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 주네요. TPL만쉐이! 어헣.


- 참고자료

1. Essential C# 4.0, Mark Michaelis, Addison Wesley
2.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537608.aspx
3.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537609.aspx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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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뭐, 미안하다고?

선진국에 가보면, 약간만 부딛힐 듯한 상황이라면, 서로 'Excuse me', '스미마셍'같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길을 걸으면서 뒷 사람에게 담배연기를 선사한다던가, 뭐 그리 급한지 보행자일 때는 운전자를, 운전할 때는 보행자를 씹으면서 급하게 서두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이 일어나면 오히려 윗집이 더 큰소리를 치기도 하죠. 시민의식으로 겨루는 한일전에서도 완승을 거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저 역시 모범시민은 아니기에 같이 노력해야겠죠. 어허허허헣. 오늘은 닷넷이 예절을 얼마나 잘 지키는 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Stop it, Now!

위 소제목을 보시고, 잭 바우어를 떠올렸다면, 24시의 팬이시겠군요. 잭 바우어는 너무나도 급한 상황을 많이 만나는데요, 상대방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윽박지르고, 때로는 때리고, 아주 때로는 다리를 쏘는 등등등! 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아흙. 닷넷의 멀티 스레드 환경을 한번 생각해보죠. 여러개의 스레드가 작업을 처리하는 동안, 하나의 스레드는 사용자의 UI에서 입력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취소버튼을 누르면, 사용자의 의지를 이어받아서 다른 스레드들을 취소해야 하는데요. 기존의 .NET 3.5까지는 작업 중인 스레드를 취소하는 게 매우 무례했습니다. 취소해야 할 때는 기냥 바로 끼어들어서 취소해버렸기 때문이죠. 그렇게 하면, 데이터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도중에 취소되어서 부분적으로만 데이터가 업데이트 된다든지, 자원해제가 제대로 안 된다든지 하는 부작용의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다른 방법이 전혀 없을 때,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죠?

물론 기존의 방식도 여전히 활용가능하지만, 이젠 닷넷이 많이 예의를 갖췄습니다. 닷넷 4.0에 새롭게 추가된 PLINQ나 TPL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취소 요청 접근법(cancellation request approach)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런 방식을 협력적인 취소(cooperative cancellation)이라고 합니다. 즉, 한 스레드가 다른 스레드를 강제로 종료시키는 게 아니라, 작업 취소 API를 통해서 작업을 취소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죠. 취소 플래그를 통해서 취소요청을 받은 작업은 취소요청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제를 하나 보시죠.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Tasks;
using System.Threading;

namespace Exam11
{
    class Program
    {
        static void PrintDash(CancellationToken cancellationToken)
        {
            cancellationToken.Register(Canceled);

            while (!cancellationToken.IsCancellationRequested)
            {
                Console.Write("-");
            }
        }

        static void Canceled()
        {
            Console.WriteLine("작업이 취소되었군요!!");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stars = "*".PadRight(Console.WindowWidth - 1, '*');

            CancellationTokenSource cancellationTokenSource =
                new CancellationTokenSource();

            Task task = Task.Factory.StartNew(
                () => PrintDash(cancellationTokenSource.Token));
           
            Console.ReadLine();

            cancellationTokenSource.Cancel();
            Console.WriteLine(stars);
            task.Wait();
            Console.WriteLine("작업의 완료상태 : {0}", task.Status);
            Console.WriteLine();
        }
    }
}

<코드1> 취소 요청 접근법.

<코드1>은 그냥 평범하게 '-'를 출력하는 예제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클래스가 몇개 보이는데요. CancellationTokenSource, CancellationToken클래스말이죠.

namespace System.Threading
{
    [ComVisible(false)]
    [DebuggerDisplay("IsCancellationRequested = {IsCancellationRequested}")]
    public struct CancellationToken
    {
        public CancellationToken(bool canceled);
       
        public static bool operator !=(CancellationToken left, CancellationToken right);

        public static bool operator ==(CancellationToken left, CancellationToken right);

        public bool CanBeCanceled { get; }

        public bool IsCancellationRequested { get; }

        public static CancellationToken None { get; }

        public WaitHandle WaitHandle { get; }

        public bool Equals(CancellationToken other);

        public override bool Equals(object other);

        public override int GetHashCode();

        public CancellationTokenRegistration Register(Action callback);

        public CancellationTokenRegistration Register(Action<object> callback, object state);

        public CancellationTokenRegistration Register(Action callback, bool useSynchronizationContext);

        public CancellationTokenRegistration Register(Action<object> callback, object state, bool useSynchronizationContext);

        public void ThrowIfCancellationRequested();
    }
}

<코드2> 구조체 CancellationToken.

CancellationToken클래스는 말 그대로, 현재 이 토큰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모니터링 하기 위한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이 토큰이 현재 취소 요청을 받았는지, 취소요청을 받으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등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namespace System.Threading
{
    [ComVisible(false)]
    public sealed class CancellationTokenSource : IDisposable
    {
        public CancellationTokenSource();

        public bool IsCancellationRequested { get; }

        public CancellationToken Token { get; }

        public void Cancel();

        public void Cancel(bool throwOnFirstException);

        public static CancellationTokenSource CreateLinkedTokenSource(params CancellationToken[] tokens);

        public static CancellationTokenSource CreateLinkedTokenSource(CancellationToken token1, CancellationToken token2);

        public void Dispose();
    }
}

<코드3> CancellationTokenSource 클래스

그리고 CancellationTokenSource는 CancellationToken의 기반이 되는 클래스로(Source라는 이름이 붙어있죠), CancellationTokenSource에서 생성된 각각의 Token에 대해서 취소를 요청하는 역할을 합니다. CancellationTokenSource에서 Cancel메서드로 취소요청을 하면, 같은CancellationTokenSource에서 생성된 Token들은 전부 취소요청을 받는 셈이죠.


한가지 주목해서 보실 점은 CancellationToken가 클래스가 아니라 구조체라는 것입니다. 즉, Token을 매번 다른 객체에 넘겨줄 때마다 새로운 복사본이 생성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각각의 스레드에 넘겨진 Token은 각각 독립적인 복사본 이므로, Cancel메서드는 스레드 안전성(thread-safe)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참조가 그냥 복사된다면, 각각의 스레드가 Token에 손을 대면, 다른 스레드가 참조하는 Token에도 동일한 변화가 생겨서 예측불가능한 일이 벌어지겠죠.

<코드1>을 보면, 병렬적으로 수행되는 작업에서 취소 요청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CancellationToken을 인자로 넘겨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PrintDash메서드 내부에서 IsCancellationRequested속성을 통해서 작업 취소 요청이 들어왔는지 계속 해서 확인하게 되죠. 그럼 <코드1>을 실행 해볼까요?

--------------------------------------------------------------------------------------------------------------------------------------------------------------------------------------------------------------------------------------------------------------------------------------------------------------------------------------------------------------------------------------------------------------------------------------------------------------------------
--작업이 취소되었군요!!
*******************************************************************************
작업의 완료상태 : RanToCompletion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1> <코드1>의 실행결과.

<결과1>을 보면, 작업의 완료상태를 출력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RanToCompletion이 출력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ContinueWith메서드로 연쇄 작업을 연결하고, 옵션을 OnlyOnCanceled로 설정해준다고 하더라도, 연쇄작업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작업은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연쇄 작업이 취소되었다는 에러메세지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연쇄작업을 이용해서 <코드1>과 동일한 결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Tasks;
using System.Threading;

namespace Exam12
{
    class Program
    {
        static void PrintDash(CancellationToken cancellationToken)
        {
            while (!cancellationToken.IsCancellationRequested)
            {
                Console.Write("-");
            }

            if (cancellationToken.IsCancellationRequested)
            {
                cancellationToken.ThrowIfCancellationRequested();
            }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stars = "*".PadRight(Console.WindowWidth - 1, '*');

            CancellationTokenSource cancellationTokenSource =
                new CancellationTokenSource();

            Task task = Task.Factory.StartNew(
                () => PrintDash(cancellationTokenSource.Token),
                cancellationTokenSource.Token);

            Task canceledTask = task.ContinueWith(
                (antecedentTask) => Console.WriteLine("작업이 취소되었군요!!"),
                TaskContinuationOptions.OnlyOnCanceled);

            Console.ReadLine();

            cancellationTokenSource.Cancel();
            Console.WriteLine(stars);
            canceledTask.Wait();
            Console.WriteLine("작업의 완료상태 : {0}", task.Status);
            Console.WriteLine();
        }
    }
}

<코드4> <코드1>과 동일하지만, 연쇄작업을 사용하는 코드.

<코드4>가 바로, <코드1>과 동일한 결과를 내는 코드입니다.(사실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실행해보면, '작업이 취소되었군요!'라는 멘트가 출력되는 위치가 다르지요.) 이런식으로 연쇄작업을 연결해놓고, 병렬로 실행되는 메서드 안에서, ThrowIfCancellationRequested()메서드를 통해서, 취소되었을 때, 취소되었다는 표시를 하도록 한 것이죠. 그러면, 연쇄 작업이 바톤을 이어받아서 실행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차이점은 작업을 생성할 때, 인자로 Token을 넘겨준다는 것이지요.


- 마치면서.

요즘 월드컵을 보면 16강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꼭! 갔으면 좋겠네요!! ......이게 마무리 멘트라니-_-!! 어헣.


- 참고자료

1. Essential C# 4.0, Mark Michaelis, Addison W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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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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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To be continue??

한 때, 뮤직비디오를 드라마 처럼 만드는 게 유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한창 조성모가 데뷔했을 때로 기억하는데요. 노래 한곡에 뮤직비디오가 여러편이 있어서, 하나가 공개 되고 나면, 'To be continue..'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애간장을 태우곤 했었죠. 그게 오늘 내용과 무슨 상관이냐!?!? 별 상관없습니다-_- 어허허헣.


- 뒤를 부탁해, ContinueWith

지금까지는 작업을 만들어서 돌리고, 작업이 종료되면 그냥 끝났었는데요. 한 작업이 어떤 상태로 끝났을 때, 그 상태에 따라서 다른 작업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도록 설정하고 싶은 경우가 있겠죠. Task클래스에는 그런 경우를 위해서 ContinueWith라는 메서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낄낄낄. 이 메서드는 선행 작업(antecedent task)에 하나 이상의 연쇄적인 작업을 연결 시켜놓고, 선행 작업의 상태나 종료에 따라서 연쇄적으로 이후 작업이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면, 선행 작업의 상태에 대해서 설정가능한 상태가 뭐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상태  설명 
 None  아무 값도 명시되지 않으면 사용되는 기본 값으로, 선행작업의 상태와 관계없이, 선행작업이 종료되면 바로 시작된다.
 NotOnRanToCompletion  선행작업이 끝난 상태에서는 연쇄작업을 실행계획에 넣지 않는다.
 NotOnFaulted  선행작업이 처리안된 예외를 던지면, 연쇄작업을 실행계획에 넣지 않는다.
 NotOnCanceled  선행작업이 취소되면, 연쇄작업을 실행계획에 넣지 않는다.
 OnlyOnRanToCompletion  선행작업이 정상적으로 완료된 상태에서만 연쇄작업을 실행계획에 추가시킨다.
 OnlyOnFaulted  선행작업이 처리안된 예외를 던지는 상태에서만 연쇄작업을 실행계획에 추가시킨다.
 OnlyOnCanceled  선행작업이 취소된 상태에서만 연쇄작업을 실행계획에 추가시킨다.
<표1>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system.threading.tasks.taskcontinuationoptions.aspx에서 참조한 상태값과 설명

그리고 ContinueWith메서드는 Task타입의 객체를 리턴하는 데요, 그 덕분에 연쇄적으로 작업에 작업을 계속해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예제를 한번 확인해볼까요?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Exam9
{
    class Program
    {
        static string Calc(object from)
        {
            long sum = 0;
            long start = (long)from;
            Console.WriteLine("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0}",
                Task.CurrentId);

            for (long i = start; i < 100000000; i++)
            {
                sum += i;
                if(i == 100000 || i == 200000)
                {
                    //100000에 이르면, 그냥 실행을 종료시킨다.
                    throw new ApplicationException("그냥 에러가 났음");
                }
            }
            Console.WriteLine("계산 끝");
            return sum.ToString();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ask<string> task = new Task<string>(
                Calc, 1L);

            task.Start();

            Task<string> justDoIt = task.ContinueWith<string>(
                (antecedentTask) =>
                {
                    Console.WriteLine("이전 작업 상태 : {0}", antecedentTask.Status);
                    return Calc(100001L);
                },
                TaskContinuationOptions.None);

            Task<string> justDoIt2 = justDoIt.ContinueWith<string>(
                (antecedentTask) =>
                {
                    Console.WriteLine("이전 작업 상태 : {0}", antecedentTask.Status);
                    return Calc(200001L);
                },
                TaskContinuationOptions.None);

            try
            {
                Console.WriteLine(task.Result);
            }
            catch (AggregateException ex)
            {
                foreach (var item in ex.InnerExceptions)
                {
                    Console.WriteLine("에러 : {0}", item.Message);
                }
            }
            finally
            {
                try
                {
                    Console.WriteLine(justDoIt.Result);
                }
                catch (AggregateException ex)
                {
                    foreach (var item in ex.InnerExceptions)
                    {
                        Console.WriteLine("에러 : {0}", item.Message);
                    }
                }
                finally
                {
                    Console.WriteLine(justDoIt2.Result);
                    Console.WriteLine("끝");
                }
            }
        }
    }
}

<코드1> 연쇄작업 물리기.

<코드1>은 Calc메서드를 실행하는 작업을 하나 시작하고, 그 작업에 연쇄작업을 하나 연결하고, 그 연쇄작업에 또 연쇄작업을 하나 연결한 예제입니다. 연쇄작업의 옵션을 보면, 전부 'TaskContinuationOptions.None'로 되어 있는데요. <표1>에서 확인해보면, 선행작업이 어떤 식으로 종료되든, 종료가 되면 이어서 실행하도록 하는 옵션이죠. 그리고 Calc메서드를 보면, for루프의 카운트가 100000과 200000에 이르면, 예외를 던지고 실행을 종료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작업을 보면, task는 1부터, justDoIt은 100001부터 실행하므로 둘다 예외를 만나겠죠. 그리고 마지막 justDoIt2는 200001부터 실행하므로 실행을 종요하게 됩니다. 그럼 결과를 보죠.(설명을 위한 예제이므로 실제로 이렇게 짜면 곤란하겠죠)

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1
이전 작업 상태 : Faulted
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2
이전 작업 상태 : Faulted
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3
에러 : 그냥 에러가 났음
에러 : 그냥 에러가 났음
계산 끝
4999979949900000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1> 연쇄작업 실행 결과.

우리가 예측한대로, 선행작업이 실패하면서, 바로 다음작업이 연쇄적으로 실행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Wait메서드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생성된 스레드의 결과를 기다리거나, Result속성을 통해서 결과값을 요청하지 않으면 추가스레드의 결과는 그냥 무시된다고 했었는데요. 연쇄작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쇄작업을 연결해 놓았다고 해도, Wait로 기다리거나 Result를 요구하지 않으면 그냥 무시되어 버리는 것이죠. <코드1>에서 justDoIt2.Result부분을 아래 처럼 주석처리하고 실행해보죠.

finally
{
    //Console.WriteLine(justDoIt2.Result);
    Console.WriteLine("끝");
}
<코드2> 주석 처리.

그리고 결과는 보면,

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1
이전 작업 상태 : Faulted
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2
이전 작업 상태 : Faulted
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3
에러 : 그냥 에러가 났음
에러 : 그냥 에러가 났음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2> 작업이 무시된 결과

justDoIt2가 진행하던 작업의 결과는 무시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1>에서 None옵션은 선행작업이 어떤 이유로 종료가 되었든, 종료가 되었다면 바로 이어서 연쇄작업을 실행하도록 하는 옵션인데요. 그러면, <코드1>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려면 어떤 옵션을 사용하면 되는 걸까요? 한번 생각해보시죠. 어헣. 힌트는 예외를 던지고 종료되는 작업의 상태를 보시면 바로 정답이 나옵니당. 정답은 <코드3>을 보시죠!

Task<string> justDoIt = task.ContinueWith<string>(
    (antecedentTask) =>
    {
        Console.WriteLine("이전 작업 상태 : {0}", antecedentTask.Status);
        return Calc(100001L);
    },
    TaskContinuationOptions.OnlyOnFaulted);

Task<string> justDoIt2 = justDoIt.ContinueWith<string>(
    (antecedentTask) =>
    {
        Console.WriteLine("이전 작업 상태 : {0}", antecedentTask.Status);
        return Calc(200001L);
    },
    TaskContinuationOptions.OnlyOnFaulted);

<코드3>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코드

그렇씁니다. OnlyOnFaulted는 선행작업이 처리안된 예외를 던지는 상태에서만 연쇄작업을 실행시키는 옵션이죠. 어허허허헣.

그렇다면, 작업의 성공이나 실패를 자동으로 통지하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Exam10
{
    class Program
    {
        static string Calc(object from)
        {
            long sum = 0;
            long start = (long)from;
            Console.WriteLine("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0}",
                Task.CurrentId);

            for (long i = start; i < 100000000; i++)
            {
                sum += i;
                if (i == 100000)
                {
                    //100000에 이르면, 그냥 실행을 종료시킨다.
                    throw new ApplicationException("그냥 에러가 났음");
                }
            }
            Console.WriteLine("계산 끝");
            return sum.ToString();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ask<string> task = new Task<string>(
                Calc, 1L);

            task.Start();

            Task completedTask = task.ContinueWith(
                (antecedentTask) =>
                {
                    Console.WriteLine("Task State: 무사 완료!!");
                    //작업 완료 후에 이어서 뭔가를 처리
                },
                TaskContinuationOptions.OnlyOnRanToCompletion);

            Task faultedTask = task.ContinueWith(
                (antecedentTask) =>
                {
                    Console.WriteLine("Task State: 처리되지 않은 예외 발견!!");
                },
                TaskContinuationOptions.OnlyOnFaulted);

            try
            {
                completedTask.Wait();
                faultedTask.Wait();
            }
            catch (AggregateException ex)
            {
                foreach (var item in ex.InnerExceptions)
                {
                    Console.WriteLine("에러 : {0}", item.Message);
                }
            }
        }
    }
}

<코드4> 연쇄 작업으로 상태를 감지

<코드4>를 보시면, 작업이 무사히 끝났을 때와 처리안된 예외가 생겨서 종료될 때에 실행되도록 연쇄작업을 두개 연결해 놓았습니다. 일단 결과를 보면요,

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1
Task State: 처리되지 않은 예외 발견!!
에러 : 작업이 취소되었습니다.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3>

예상대로, OnlyOnFaulted로 설정된 연쇄작업이 실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작업을 1부터 시작하도록 했기 때문에, 카운트가 100000에 다다르면, 처리안된 예외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작업의 상태값을 100001L이상으로 설정하면, OnlyOnRanToCompletion으로 설정된 연쇄작업이 실행되겠죠.

그런데, 두 경우다 예외가 하나씩 잡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취소되었습니다'라는 예외인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task에 OnlyOnRanToCompletion와 OnlyOnFaulted인 연쇄작업 두개를 연결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항상 실행이 됩니다. 그래서 둘 중에 하나는 실행이 되지 못한채, 선행작업이 끝나버리는 거죠. 그래서 Wait메서드를 통해서 기다리고 있던 작업은 종료되지 못하고 취소가 되는 마는 것이죠.


- 마무리

오늘은 선행작업의 상태에 따라서 연쇄적으로 작업을 실행하는 예제를 살펴봤습니다. 다음에 뵙쬬!


- 참고자료

1. Essential C# 4.0, Mark Michaelis, Addison W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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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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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인생이 원하는 대로 가지는 않더라.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보통 계획을 세울 때, 예외적인 상황을 감안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늘 일정은 실패로 끝나게 되고, '아, 난 안되나 보다.'하고 절망하게 되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최인철 교수님의 '프레임'을 참고하시면..... 순간 책 소개 코너로 빠져들뻔 했군요. 어헣.

아무튼, 우리는 인생에서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에서도 생각외의 순간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도대체 어떤 **가 이런 거 까지 해볼까?'하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기상 천외한 버그 리포트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예외 처리가 중요한 것이죠. 오늘은 병렬 프로그래밍에서 예외 처리 하는 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차이점 하나.

기존의 프로그래밍에서는 그저 예외를 발생시 처리하고 싶은 구문을 try로 감싸면 되었는데요. 병렬 프로그래밍에서는 어떨까요? Task.Start()를 try로 감싸면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한번 실험해보죠.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Exam5
{
    class Program
    {
        static string Calc(object from)
        {
            long sum = 0;
            long start = (long)from;
            Console.WriteLine("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0}",
                Task.CurrentId);

            for (long i = start; i < 100000000; i++)
            {
                sum += i;
                if (i == 100000)
                {
                    //100000에 이르면, 그냥 예외를 던진다ㅋ.
                    throw new ApplicationException("그냥 에러가 났음");
                }
            }
            Console.WriteLine("계산 끝");
            return sum.ToString();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ask<string> task = new Task<string>(
                Calc, 1L);

            try
            {
                task.Start();
            }
            catch (AggregateException ex)
            {
                foreach (var item in ex.InnerExceptions)
                {
                    Console.WriteLine("에러 : {0}", item.Message);
                }
            }

            Console.WriteLine(task.Result);
        }
    }
}

<코드1> Start를 try로 감싸기

<코드1>을 보시면, task.Start()를 try로 감싸고 있습니다. 과연 실행중에 던지는 예외를 잘 받을 수 있을까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1

처리되지 않은 예외: System.AggregateException: 하나 이상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 System.ApplicationException: 그냥 에러가 났음
   위치: Exam5.Program.Calc(Object from) 파일 C:\Users\boram\Documents\Visual St
udio 10\Projects\Chapter9\Exam7\Program.cs:줄 21
   위치: System.Threading.Tasks.Task`1.InvokeFuture(Object futureAsObj)
   위치: System.Threading.Tasks.Task.InnerInvoke()
   위치: System.Threading.Tasks.Task.Execute()
   --- 내부 예외 스택 추적의 끝 ---
   위치: System.Threading.Tasks.Task.ThrowIfExceptional(Boolean includeTaskCance
ledExceptions)
   위치: System.Threading.Tasks.Task.Wait(Int32 millisecondsTimeout, Cancellatio
nToken cancellationToken)
   위치: System.Threading.Tasks.Task`1.get_Result()
   위치: Exam5.Program.Main(String[] args) 파일 C:\Users\boram\Documents\Visual
Studio 10\Projects\Chapter9\Exam7\Program.cs:줄 45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1> <코드1>의 실행 결과

<결과1>을 보면, 예외는 전혀 잡히지 않았습니다. 왜 일까요? 작업에서 실행하는 코드(여기서는 Calc메서드)는 Start메서드 내에서 실행되는 게 아니라, Start메서드로 작업이 시작된 이후에야 별도로 시작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Start메서드에 try를 걸어봤자 예외는 잡을 수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작업 안에서 처리되는 예외(즉, Calc메서드 내에서 발생하고 처리되는 예외)는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처리되지 못한 예외가 발생하는 경우는 바깥에서 처리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CLR 2.0 버전까지는 이런 처리되지 못한 예외가 발생하면, 예외가 버블링되면서, 상위 계층으로 전파되면서 결국에는 윈도우 에러 보고 대화상자를 열게 만들고, 프로그램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업 내부에서 처리되지 못한 예외라고 하더라도, 작업 바깥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것 보다는 바깥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이겠죠.

작업내부에서 처리 안된 예외(unhandled exception)가 발생했다면, 그 예외는 일단 작업을 마무리 짓는 멤버(Wait(), Result, Task.WaitAll(), Task.WaitAny())가 호출되기 전까지는 조용히 기다립니다. 그리고 마무리 멤버의 호출에서 처리 안된 예외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코드1>에서 Start메서드를 try블록으로 감쌌지만, 예외를 잡을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처리 안된 예외는 마무리 멤버와 함께 발생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코드1>을 수정해서, 예외를 제대로 잡도록 수정해보겠습니다.

task.Start();

try
{
    Console.WriteLine(task.Result);
}

catch (AggregateException ex)
{
    foreach (var item in ex.InnerExceptions)
    {
        Console.WriteLine("에러 : {0}", item.Message);
    }
}

<코드2> Result를 try로 감싸라.

<코드2>를 보면, 작업을 마무리 짓는 멤버 중의 하나인, Result를 try블록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보면,

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1
에러 : 그냥 에러가 났음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2> 제대로 처리된 예외.

예외가 제대로 처리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차이점 둘.

혹시 <코드1>, <코드2>를 주의 깊게 보신 분이라면, 처음보는 예외 하나를 발견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AggregateException인데요,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AggregateException은 닷넷 프레임워크 4.0에서 처음 추가된 예외 타입인데요, MSDN의 설명을 보면(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system.aggregateexception.aspx), '프로그램 실행 중에 발생하는 하나 또는 여러개의 에러를 표현하는 수단'이며, 주로 TPL과 PLINQ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aggregate는 여러 개의 작은 것들을 서로 합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요, AggregateException은 그렇다면 여러 개의 예외를 하나로 합치는 예외타입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여러 개의 예외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예전에 작성했던 예제를 조금 수정해서 확인 해보도록 하죠.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IO;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Exam7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Enumerable<string> files =
                Directory.GetFiles("C:\\음악", "*", SearchOption.AllDirectories);
            List<string> fileList = new List<string>();

            Console.WriteLine("파일 개수 : {0}", files.Count());
           
            Parallel.ForEach(files, (file) =>
            {
                FileInfo fileInfo = new FileInfo(file);
                if (fileInfo.Exists)
                {
                    if (fileInfo.Length >= 15000000)
                    {
                        throw new ApplicationException("15메가 넘는 파일이!!");
                    }
                    else if (fileInfo.Length >= 1000000)
                    {
                        fileList.Add(fileInfo.Name);
                    }
                    Console.Write("{0}", Task.CurrentId.ToString());                   
                }
            });
        }
    }
}

<코드3> 약간 수정된 예제.

<코드3>이 바로 그 예제인데요, 예제를 보면, 음악 폴더에서 15메가 넘는 파일이 발견되면, 예외를 발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flac같은 파일로 보자면, 15메가 넘는 파일은 흔히 있겠지만, 저는 서민이라 mp3를 선호합니다. 어헣-_-. 아무튼, 이 예제를 실행 시켜보면요, 간혹 15메가 넘는 파일이 몇개는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실행 중에 에러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디버깅을 해보죠.


<그림1> 병렬 스택 창

<그림1>의 병렬 스택을 보시면요, 병렬 ForEach문에 의해서 4개의 작업자 스레드가 생성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리스트의 크기나, CPU자원 상태등에 따라서 개수는 계속해서 변합니다.)

<그림2> 병렬 작업 창

그리고 <그림2>의 병렬 작업창을 보면, 2번 스레드가 15메가 넘는 파일을 만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2번 스레드가 예외를 던질텐데, 나머지 작업은 어떻게 될까요? 처리 되지 않은 예외가 발생하는 순간, 다른 작업들은 모두 날아가버립니다.

그런데, 각 스레드 별로 파일 리스트를 쪼개서 줬을 텐데요. 각 스레드가 각자의 목록을 가지고 작업을 하다보면, 각 스레드 별로 15메가가 넘는 파일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예외들을 만날 때 마다 처리하지 말고, 모두 모아서 한번에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바로 AggregateException을 사용하는 거죠.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IO;
using System.Threading.Tasks;
using System.Collections.Concurrent;

namespace Exam8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Enumerable<string> files =
                Directory.GetFiles("C:\\음악", "*", SearchOption.AllDirectories);
            List<string> fileList = new List<string>();

            Console.WriteLine("파일 개수 : {0}", files.Count());

            var exceptions = new ConcurrentQueue<Exception>();

            try
            {
                Parallel.ForEach(files, (file) =>
                {
                    FileInfo fileInfo = new FileInfo(file);
                    if (fileInfo.Exists)
                    {
                        try
                        {
                            if (fileInfo.Length >= 15000000)
                            {
                                throw new ApplicationException("15메가 넘는 파일이!!");
                            }
                            else if (fileInfo.Length >= 1000000)
                            {
                                fileList.Add(fileInfo.Name);
                            }
                            Console.Write("{0}", Task.CurrentId.ToString());
                        }
                        catch (Exception ex)
                        {
                            exceptions.Enqueue(ex);
                        }
                    }
                });

                throw new AggregateException(exceptions);
            }
            catch (AggregateException ex)
            {
                foreach (var item in ex.InnerExceptions)
                {
                    Console.WriteLine("\n에러 : {0}", item.Message);
                }

                Console.Write("\n파일 리스트 계속해서 보기(엔터키를 치세요)");
                Console.ReadLine();
            }
            finally
            {
                foreach (string file in fileList)
                {
                    Console.WriteLine(file);
                }

                Console.WriteLine("총 파일 개수 : {0}", fileList.Count());
            }
        }
    }
}

<코드4> AggregateException을 사용.

ConcurrentQueue는 Queue긴 하지만, 여러 스레드에 의해서 동시에 큐에 추가를 하거나 해도 안전하도록 만들어진(thread-safe) Queue입니다. 그 큐에서 예외가 발생할 때마다, 예외를 저장해뒀다가, 한꺼번에 AggregateException으로 던지는 것이죠. 그리고 바깥쪽의 catch블록에서 예외를 받아서 내부의 예외 목록을 하나씩 처리하는 것입니다.

(생략)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에러 : 15메가 넘는 파일이!!

파일 리스트 계속해서 보기(엔터키를 치세요)

<결과 3> 처리과정에서 생긴 예외를 모두 모아서 처리.


- 마무리.

오늘 예외처리에 대해서 봤습니다. 다음은~? 작업을 연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을 보겠습니돠. 그럼 평안하시길. 어허허허허헣.


- 참고자료

1. Essential C# 4.0, Mark Michaelis, Addison Wesley
2.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460695.aspx
3. http://msdn.microsoft.com/en-us/magazine/ee321571.aspx
4.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system.aggregateexception.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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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잡설없이 바로 고고고!

지난 포스트의 마지막 예제에서 Task 클래스의 IsCompleted라는 속성을 사용했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해당 작업이 끝났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속성인거죠. 이런 속성말고는 또 뭐가 있을까요? 몇 가지 쓸모 있는 속성을 들을 예제를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죠.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Exam4
{
    class Program
    {
        static string Calc(object from)
        {
            long sum = 0;
            long start = (long)from;
            Console.WriteLine("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0}",
                Task.CurrentId);

            for (long i = start; i < 100000000; i++)
            {
                sum += i;
            }
            return sum.ToString();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ask<string> task = new Task<string>(Calc, 1L);

            task.Start();

            Console.WriteLine("추가 스레드의 ID {0}",
                task.Id);

            Console.WriteLine("추가 스레드에 제공된 상태 값 : {0}",
                task.AsyncState.ToString());

            while (!task.IsCompleted)
            {
                if (task.Status == TaskStatus.Running)
                {
                    Console.Write(".");
                }
            }

            Console.WriteLine("");
            //여기서 추가 스레드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린다.
            Console.WriteLine(task.Result);
            System.Diagnostics.Trace.Assert(
                task.IsCompleted);
        }
    }
}

<코드1> 유용한 속성을 사용한 예제

<코드1>은 기본적으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속성들을 활용한 간단한 예제입니다. 우선 결과를 볼까요?

추가 스레드의 ID 1
현재 이 메서드를 실행중인 스레드 ID : 1
추가 스레드에 제공된 상태 값 : 1
................................................................................................................................................................
................................................................................................................................................................
................................................................................................................................................................
................................................................................................................................................................
................................................................................................................................................................
................................................................................................................................................................
...............................................................................................................................................................
................................................................................................................................................................
-중략-
................................................................................................................................................................
......................................................................................
4999999950000000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1> 실행 결과

그럼 속성을 하나씩 확인 해보면서 왜 저런 결과가 나왔는지 확인해보죠.

 속성명  설명 
 Task.CurrentId  현재 Task.CurrentId 호출을 처리하는 스레드의 Id
 AsyncState  스레드에 추척가능한 값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서 스레드가 3개가 있고, 각각 1,2,3 이라는 값을 부여했다면, 각각의 스레드의 AsyncState는 1,2,3 이므로 이 값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고, 스레드를 구별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 
 Id  각각의 작업에 부여되는 고유한 Id
 Status  현재 작업의 상태를 표시한다. Created, WatingForActivation, WaitingForRun, Running, WaitingForChildrenToComplete, RanToComplete, Canceled, Faulted등이 있다. 
<표1> 유용한 속성들

네 각각의 속성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어헣. 추가 스레드의 아이디는 1이었죠. 그리고, Calc메서드를 실행하는 스레드도 역시 아이디가 1인 추가 스레드이기 때문에, Calc메서드 안에서 Task.CurrentId로 현재 실행중인 스레드의 아이디를 출력하면 1이 출력되는 것이구요. 스레드를 생성하면서, 상태값으로 1을 넘겨줍니다. 그래서, 그 상태값을 Calc메서드 내부에서 받아서 사용하기도 하고, 추후에 스레드의 상태값을 출력해볼 수도 있는 것이죠.


- 스레드 자세히 들여다 보기

그럼 비주얼 스튜디오에 새로 추가된 툴을 이용해서, 어떤 스레드가 생성되는지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뒤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지만,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 살펴보는 정도로 하도록 하죠. <코드1>에 아래와 같이 코드를 추가합니다.

Debugger.Break();

Console.WriteLine("추가 스레드의 ID {0}",
    task.Id);

Console.WriteLine("추가 스레드에 제공된 상태 값 : {0}",
    task.AsyncState.ToString());
           
while (!task.IsCompleted)
{
    if (task.Status == TaskStatus.Running)
    {
        Debugger.Break();
        Console.Write(".");
    }
}

<코드2> 수정한 코드

Debugger클래스는 System.Diagnostics에 정의되어 있는데요, 브레이크 포인트를 걸지 않아도, Break메서드가 호출된 곳에서 실행을 멈추고 디버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냥 Debug모드로 놓고 컴파일하지 않고 실행(Ctrl + F5)을 하면, 계속 에러가 나니 주의하시구요.

우선 F5로 실행을 하신다음에, 첫번째 브레이크 포인트에 걸리면, '디버그'메뉴에서 '창'메뉴로 들어가서 '스레드', '병렬스택', '병렬작업'을 띄웁니다. 그리고 '스레드'를 보면,

<그림1> 스레드 창

다음과 같이 현재 떠있는 스레드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중에, '.NET SystemEvents'라고 된 스레드는 이벤트의 발생을 주시하고 있는 스레드이구요, 'vshost.RunParkingWindow'라고 된 스레드는 비주얼 스튜디오 호스팅 프로세스입니다. 그리고 '주 스레드'는 현재 Main메서드를 실행 중인 스레드를 말하구요. 그리고 ID가 4112라고 된 스레드가 추가로 생성한 스레드입니다. 어째서 그런지 확인을 해볼까요? 병렬 스택 창을 한번 확인해보죠.


<그림2> 병렬 스택 창

위 그림은 병렬 스택 창에서 스레드 그룹의 제목('4개 스레드'라고 쓰인 부분)에 마우스를 올리면 어떤 스레드가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총 3개의 스레드가 있는데, 앞에서 설명드린 3개의 스레드외에 작업자 스레드가 하나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저 스레드가 우리가 추가로 생성한 스레드인거죠. 그런데, 호출 스택에 Main메서드를 실행하는 주 스레드만 한 단계 진행한 걸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아직 추가 스레드에 작업이 물린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F5키를 눌러서 다음으로 넘어가 볼까요? 그리고 병렬 스택을 보면,


<그림 3> 바뀐 병렬 스택 창

이미 추가 스레드도 작업에 들어간 상태이다 보니, 추가 스레드가 한 단계 더 진행해서, Calc메서드를 실행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병렬 작업 창을 한번 볼까요?

<그림 4> 병렬 작업 창

상태는 실행 중(== TaskStatus.Running)이고, 할당된 스레드는 4112번 작업자 스레드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디버깅 툴을 잘 활용하면, 복잡한 병렬 프로그래밍을 하는 데 좀 더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겠죠? 이 디버깅 툴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지용.


- 마무리

앤더스 헬스버그는 C#에 영향을 미치는 3대 트렌드가 선언적, 동시적, 동적 프로그래밍 이라고 했는데요, 선언적 프로그래밍은 이미 LINQ를 통해서 편하게 지원되고, PLINQ로 확장이 되었죠. 그리고 동적 프로그래밍은 dynamic타입과 DLR을 통해서 지원이 되구요. 그리고 동시적 프로그래밍은 TPL과 이런 다양한 툴을 통해서 좀 더 제대로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만 쓴다면, 비주얼 스튜디오 2010에서 쫌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겠네요. 늘 문제가 되는건 제대로 쓸 줄도 모르면서 불평만 하는 저 같은 양민이져 어헣-_-.


- 참고자료

1. Essential C# 4.0, Mark Michaelis, Addison Wesley
2.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554943.aspx
3.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icrosoft.win32.systemevents.aspx
4. http://social.msdn.microsoft.com/Forums/en-US/wpf/thread/f8ccec3a-25db-4d3b-a90a-e758f624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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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보람(워너비)
- 작업해본 적이나 있수?

물론이죠-_-;; 이 나이에 작업해 본 적도 없으면, 마법사 정도가 아니라, 신이 됐겠죠. 어헣. 오늘의 작업은 그 작업은 아니고... 스레드와 관련된 작업입니다.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라고, 작업의 기본은 다른 연예 서적에서 얻으시길.


- Task 시작하기.

지난 포스트에서 했던 예제를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Exam2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onst int max = 10000;

            //현재 작업중인 스레드외에 추가로 스레드를 생성
            Task task = new Task(() =>
                {
                    for (int count = 0; count < max; count++)
                    {
                        Console.Write("|");
                    }
                });

            //추가 스레드 시작
            task.Start();

            //현재 작업중인 스레드에서도 반복문 시작
            for (int count = 0; count < max; count++)
            {
                Console.Write("-");
            }

            //혹시 현재 스레드가 빨리 끝나더라도,
            //추가 스레드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리기.           
            task.Wait();
        }
    }
}

<코드1>

Main메서드를 실행하는 스레드 외에 또 하나의 스레드를 추가로 생성해서, 두 개의 스레드로 화면에 다른 문자열을 출력하는 예제였죠. 이 예제를 보면, Task라는 클래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클래스는 닷넷 프레임워크 4.0에 새롭게 추가된 클래스인데요. 기존의 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을 한 단계 높은 추상화를 통해서 프로그래머의 실수를 줄이고, 좀 더 직관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주는 TPL(Task Parallel Library)에 포함되어서 추가된 클래스입니다. 중심에 있는 클래스라고 볼 수 있죠.

Task클래스는 관리되지 않는 스레드를 한단계 감싸서 추상화를 시킨 클래스입니다. 내부적으로 스레드 풀을 사용하는 데요, 내부적으로는 System.Threading.ThreadPool을 사용해서 요청에 따라 스레드를 새로 생성하거나, 이미 생성된 스레드를 재활용해서 부하를 줄입니다.

새로운 Task가 실행할 동작은 델리게이트를 통해서 명시해주는데요, <코드1>에서 굵게 처리된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카운트에 따라서 문자열을 출력하는 델리게이트를 생성자에 넘겨주고 있는 거죠. 물론, 이렇게 델리게이트를 넘겨준다고 해서 바로 스레드가 실행되는 건 아닙니다. Start메서드를 통해서 실행을 해줘야만 스레드가 실행되는 것이죠.


- Task가 끝날 때?

그러면, <코드1>은 두개의 스레드가 실행이 되면서 서로 다른 문자열을 번갈아 가면서 출력하겠죠.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볼게 있습니다. 콘솔 어플리케이션은 Main메서드의 실행으로 시작하고, Main메서드의 끝과 함께 종료됩니다. 그렇다면, Main메서드의 실행을 맡은 스레드가 종료되었는데, 추가로 생성한 스레드의 작업이 안끝났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현재 작업중인 스레드외에 추가로 스레드를 생성
Task task = new Task(() =>
    {
        for (int count = 0; count < max; count++)
        {
            Console.Write("|");
        }
        Console.WriteLine("추가 스레드 끝");
    });

//추가 스레드 시작
task.Start();

//현재 작업중인 스레드에서도 반복문 시작
for (int count = 0; count < max; count++)
{
    Console.Write("-");               
}
Console.WriteLine("메인 스레드 끝");

//혹시 현재 스레드가 빨리 끝나더라도,
//추가 스레드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리기.           
//task.Wait();

<코드2>

<코드1>을 <코드2>와 같이 수정한 다음에 실행해보죠. 그러면, 둘 중의 어떤 스레드가 빨리 끝날까요? 그건 그때 그때 다릅니다-_- 그래서 아래와 같은 두 경우가 생길 수 있죠.

||||-----||||||||--------------|||||||||||||-------------||||||||||||-----------||||||---------------||||||||||||------------|||||||||||-----------||||||||||||--|||||||||||||-------|||||||||||-------------||||||||||||--------------||||||||||----------------|||---------------||||||||||||||-----||-------------||||||||||||----------------|||||||||||||-------------||||||||||||-------------|||---|------||||||||||||||-----------------|---------------||||||||||||||---------------메인 스레드 끝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1> 메인스레드가 먼저 끝나는 경우

|----------------|||||||||||||-----------||||||||||||||---------||||||||||||-----||||||||||||||||---------------||||||||||||||--------------||-----------||||||||------------|||||||||||||||-------------|--------------|||||||-------------|||||---||추가 스레드 끝----------------------------------------------------------------------------------------------------------------------------------------------------------메인스레드 끝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2> 추가 스레드가 먼저 끝나는 경우

<결과2>는 추가 스레드가 먼저 끝나면서 모든 결과가 출력이 되었지만, <결과1>은 Main메서드의 실행을 맡은 메인 스레드가 먼저 끝나면서 프로그램이 종료되었고, 따라서 추가스레드의 나머지 결과는 날아가 버렸습니다. Wait메서드는 메인 스레드가 먼저 끝나더라도, 추가 스레드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메인 스레드가 빨리 끝나더라도, 항상 추가 스레드의 결과까지 제대로 출력되게 되는 것이죠.

||||||||--------|||||||||||||||--------------|||||||||||||------------|||||||||||||--------||||
||-메인 스레드 끝||||||||||||||||||||||||||||||||||||||||||||||||||||||||||||||||||||||||||||||||
|||||||||||||||||||||||||||||||||||||||||||||||||||||||||||||||||||||||||||||추가 스레드 끝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결과3> Wait메서드를 사용한 경우


- 가는 길은 여러갈래.

앞에서 스레드의 시작은 Start메서드를 통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생성과 동시에 실행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Task task = Task.Factory.StartNew(() =>
                {
                    for (int count = 0; count < max; count++)
                    {
                        Console.Write("|");
                    }
                    Console.WriteLine("추가 스레드 끝");
                });
<코드3> 생성과 동시에 스레드 시작

<코드1>의 Task생성 부분을 <코드3>과 같이 수정하고, Start메서드 호출부분을 주석처리하면,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드1>에서는 메인스레드가 추가 스레드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 위해서 Wait메서드를 사용했지만,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만약에 추가 스레드에 입력된 델리게이트가 결과값을 반환하고, 메인 스레드에서 그 결과값을 사용해야 한다면, 메인 스레드는 추가 스레드의 작업이 끝나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Wait메서드 없이도 말이죠.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죠 ㅋ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Exam3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ask<string> task = Task.Factory.StartNew<string>(
                () =>
                {
                    long sum = 0;
                    for (long i = 0; i < 100000000; i++)
                    {
                        sum += i;
                    }
                    return sum.ToString();
                });

            foreach (char busySymbol in BusySymbols())
            {
                if (task.IsCompleted)
                {
                    Console.WriteLine('\b');
                    break;
                }
                Console.WriteLine(busySymbol);
            }

            Console.WriteLine();
            //여기서 추가 스레드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린다.
            Console.WriteLine(task.Result);
            System.Diagnostics.Trace.Assert(
                task.IsCompleted);
        }

        private static IEnumerable<char> BusySymbols()
        {
            string busySymbols = @"-\|/-\|/";
            int next = 0;
            while (true)
            {
                yield return busySymbols[next];
                next = (++next) % busySymbols.Length;
                yield return '\b';
            }
        }
    }
}

<코드 4> 결과 기다리기.

<코드4>는 추가 스레드의 결과를 계속 기다리다가, 결과가 나오는 순간, 출력하고 끝납니다.


- 멀티스레드 쉽고만?

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하구요-_-;; 열심히 공부 중인데, 역시 어렵습니다. 다만, Task클래스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간소화 시켜 주기 때문에, 한 층 더 편해진 느낌이랄까요? 오늘 여기까지!


- 참고자료

1. Essential C# 4.0, Mark Michaelis, Addison W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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